안녕하세요
뚜벅뚜벅 하루하루 성장해나가는 투자자
뚜하입니다.
월부학교 6강은 누구에게나 다 그렇겠지만,
개인적으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던 강의였습니다.
질의응답으로 이뤄지는 강의인만큼
어떤 질문이냐에 따라 들을 수 있는 것들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질문하는 것도 조심스럽고 어렵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고나니
제가 얼마나 소중한 환경 속에서
많은 혜택을 받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받은만큼
선한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할 필요성도 깨닫게 되었고,
마침 6강과 동시에 기브앤테이크 란 책도 읽게되면서
나눈다는 것, 그리고 '진심'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6강을 들으며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을 적어보려 합니다.
#시장진단
다들 궁금해하실 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나위님께서 지금 현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지
결국 스탠스는 같은데,
23년 시장과 비교하여 복기 해보신 것을 말씀해주셨는데
결국 월부 유튜브, 라이브, 강의
다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해주시는 것들이었습니다.
제가 가족계획이 있어 임장을 못하는 때가
다시 와도~ 유튜브, 라이브, 강의는
최대한 잘 챙겨보고 들으며
시장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ㅁ 언제나 유튜브, 라이브, 강의 최대한 잘 챙겨보기
#투자결정과 투자지식
너나위님께서 수백개의 아파트로 검증해보신,
헷갈리면 이렇게 해보세요!! 를
같이 지도를 보면서 해보면서
'너나위님께서 이렇게 의사결정 하시는구나'라는 것과
공부를 했는데도, 뇌피셜로 돌아가는 것은
정말 유의해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서울,수도권은 생각보다 심플할 수 있음을,
지방은 옥석을 잘 가려내야 함을 또 깨닫습니다.
그리고 투자, 훌륭한 투자, 훌륭한 투자자에 대한
정의를 해주시며 '그물'에 비유하여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물에 비유를 해주시니
강의에서 말씀주시는 것들이 하나로 모이고
그 단어 하나로 내가 투기를 하는지 투자를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펴놓은 그물을 접어야하나 라는
근거없는 생각도 하게 되었는데
적어도 제가 투자해놓은 물건에 대해서는
휘둘릴게 아니라 스스로 결정해서 행동할 수 있어야함을
또 깨닫습니다.
그리고 웃으며 말씀하셨지만
정말 든든했던 부분은요,
상승장이 오면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광분할 수 있으니 절대 광분하지 않아야 하고,
정말 많이 말씀하시는 "잃지않는 투자"를 해야함을
강조해주시면서★
월부 기둥에 묶어둘거라는 농담을 하셨는데
어찌나 재밌었는지 아직도 생각납니다 ㅋㅋ
진짜 얼마나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면..
저렇게 이야기를 해주실 수가 있는걸까 싶었습니다.
결국 스스로 통제할 수 있을 때까지
성장을 멈추지 않아야 함 역시 깨닫습니다.
ㅁ 잃지않는 투자 / 상승장에서 광분하지 말것
#사람에 대한 기대
너나위님께서 중간에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다고
지나가듯이 말씀을 주셨는데,
모르겠습니다
저는 원래 정도 많고, 사람을 좋아하고
(요즘 좀 흑화된 것 같긴 하지만)
너나위님도 그러실 것 같은데
그런데 얼마나 기대와 실망이 반복되면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다고 할 수 있는지
그 말씀이 저에게는 맴이 아팠습니다.
별 뜻 아니실 수도 있지만 ㅎㅎ
근데 그 한 마디를 듣고,
그 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으며,
너나위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월부를 운영하고 계신지
월부가 어떤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지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나갔으면 하는지
진심을 알게되니
월부에 첫 발을 들이고, 차곡차곡 자산을 쌓아가고 있는
한 개인으로서
어떤 환경이든 나와 인연이 닿는 분들께는
진심으로 대하며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나비효과 라는 말이 있듯이
결국에 이런 행동들이나 생각들이
태풍처럼 커져서 또 나중엔
너나위님께서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었는데
이제는 조금 생겨나요! 라고 하실 수도 ㅎㅎ
그래서 결론은
저 또한 학교라는 환경에서
정말 내면이 멋지신 존경하는 게리롱 튜터님께
투자자로써의 태도, 튜터님의 투자생각들에 대해
3개월간 배운만큼 앞으로는 적용도 하고
나누며 저도 모르게 좋은 영향을 끼쳐보고 싶습니다.
ㅁ 추천주신 책 '행복의 기원' 필독
#후회의 선택
인생의 선택은 최선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후회의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라며,
어떤 후회를 할 것인지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후회인지
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났고,
맹수 생각도 많이 났던 것 같습니다.
일이 생겼을 때
최악은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최악을 후회로 바꿔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뭐든 인생은 선택의 영역이니
저 또한 인생의 한 구간에서
해야하는 선택을 잘 해나가겠습니다.
"투자로 돈 버는 건 꾸준히 되는 게 아니고,
어느날 되는 거에요.
마음 잘 다스리면서 할 수 있는 걸 해나갑시다.
그리고 명백히 후회할 것 같은 일은 하지 맙시다."
- 너나위님
옛날에 하이에나처럼 후기들 올라오면
하나씩 읽곤 했었는데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진심이 가득 담긴만큼 저도 그 진심을 잘 받아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그릇을 더 더 키워나가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너나위님
좋은 질문 해주신 동료분들
좋은 공간 만들어주신 월부 감사합니다!♥
댓글
뚜하님 😍 월부학교 후기 넘 멋지당 🧡 명백히 후회 할것 같은 일을 하지 말기 😍 그리고 뚜하님은 이미 너무 선해용😍 너나위님은 ㅜ 상처를 많이 받으셨나봐용 ㅜ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다니 ㅜ 하지만 그 상처 또한 사람들에게 치유되시길 바랍니당 🧡 좋은 마음으로 살아 가시니 꼭 그렇게 되실거에요 🥰
글 읽기만 해도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후기네요 ㅎㅎㅎ 뚜하 선배님 뵈었을 때 표정과 말투에서 따뜻함이 느껴졌는데 글 또한 그렇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뚜벅뚜벅 성장해나가고 계신 뚜하님~^^ 강의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후기를 보며 저 역시도 여러 생각이 드네요 ❤️ 남은 월학 잘 마무리하시고 또 월학 가시길 응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