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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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하] 내집마련중급반 수강 후, 지방 실거주 집 매도하고 서울 상급지 갈아타기 투자를 한 평범한 사람 이야기





안녕하세요

뚜벅뚜벅 하루하루 성장해나가는 투자자

뚜하입니다.

제목 그대로

기초반을 수강하며 지방 실거주 집 매도 후

서울 상급지로 갈아타기 투자를 한 평범한 사람

저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에에~~뚜하님이........??!?!?!!?!?"😳😳

라는 반응을 예상해보며ㅎㅎ)​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도

월부에서 기초 강의를 듣고

이해하고,

현장에서 행동하면

"내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고,

다른 분들께 용기를 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l PART 1. 운 좋게 당첨된 지방 실거주집




제가 처음 월부를 접하게 된 건

'21년 어느날,

남편 친구분이 남편한테 월부의 존재를 알려줬고,

남편이 심심하면 들어봐봐~ 라는 말에

팟캐스트를 출퇴근용으로 듣기 시작했습니다.

부동산이라는 것에 큰 관심?은 없었지만

노래듣는것보다 낫겠지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팟캐스트와 유튜브를 보며 지내다가,

한창 상승장의 기류에 있을 때,


주우이 멘토님 청약 유튜브를 보게 되고,

멘토님께서 깨알 꿀팁을 알려주셨는데

그 꿀팁을 바로 적용해서 청약을 넣었고,

(신의 한 수 : 좋은 씨드머니가 됩니다)


상승장에 지방 중소도시 청약에 당첨되며

갑자기 실거주 집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당첨 날 아침, 문자를 받고는

서로 소리치며 껴안고

집이 생겼다며 좋아했던 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근데 참 시장이 신기한게

입주를 앞둔 그 사이 하락장이 오더니

분양권이 마이너스 3천만원까지 가게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저희는 입주날이 되어 실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청약~실입주까지 그 사이 기간동안

저는



'21년 말 월부 열반스쿨 기초반을 첫 수강하며,

이후 실준반, 열중반 수강하고,

바로 임신하여 쉬다가 아이를 출산하고,

자음과모음님 1000만원 특강을 듣고

배운대로 지방 소액투자를 해보고,

코크드림님 인테리어 특강을 듣고 올수리 인테리어를 해보고,


아기를 키우며 투자공부도 안해보고 방황도 해보고,


또 매물코칭을 통해 지방 소액투자를 진행하고,

전세 재계약을 통해 투자금도 회수해보고,


2년만에 운좋게 처음으로 지투실전반을 들으며

월부 강의를 다시 시작하게 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고민 수백번하고

용기내서 (시소)튜터님께 연락도 드리며

동료분들과 100일루틴도 해보며 투자 공부를 해나갔고,


이후 실전반, 월부학교 광클은 계속 탈락하고

다시 기초반을 꾸준히 수강하며

느리더라도, 잘 못하더라도

그냥 앞마당을 늘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살고 있었는데

입주하는 시점 즈음부터

월부 강의나 유튜브에서 이야기하는 스탠스가

조금 달라진 것을 감지하게 되었고,

서울 시장 상황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서울에 투자하기 좋은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저는 제가 직접 시장을 분석하는

눈과 능력을 아직 갖추지는 못했지만,


상승장, 하락장에서 강의를 들으며

인상깊었던 말들은 되뇌이고 있었고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새기곤 했습니다.


지난 상승장 월부 기초강의 속

너바나 멘토님께서


지금 조심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저는 팔고 있어요.


라는 말씀을 해주셨고,

‘상승장’에서의 투자자가 해야하는

생각과 행동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 시장이 꺾이고,


상승장 후 하락장을 겪으면서

월부에서 해주는 이야기를 허투루 듣지않고

멘토님들께서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어떤 의미인지로 말씀을 하시는 걸까를

스스로 파악해나가고 있었습니다.


작년 초 제일 가격이 저렴했을 시기엔

아기를 키우느라 바빴지만,

올해에 들어서서 멘토님께서 해주시는 말씀들을 들으며,


"지금 서울로 자산을 넣어놓을 시기구나"

라는 것을 캐치했습니다.

캐치했다기 보단

강의든 유튜브든 누누이 말씀하시기 때문에

누구나 다 알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지금이다" 싶은 마음에

남편과 이야기하여 지방 실거주집을

매도하기로 결심했고,


부동산에 방문하여 매물 이야기를 하고

매물을 내놓은지 이틀만에(?)

집을 매수하겠다는 매수자가 나왔습니다.

(매도과정에서는

배운걸 반대로 매도자용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신축 아파트에 살다보니

괜시리 더 살고싶고,

괜시리 더 오를 것 같고,

그런 생각들이 들어서

결정에 확신을 가지기 위해

매도 매물코칭을 셔츠튜터님께 받았고,

매도까지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l PART 2. 매도 후 발자취
(기초강의 수강, 앞마당 늘리기)

보통 강의에서 말씀주시는

‘매도의 기준’을 보았을 때,

가장 적합한 기준이라고 생각되었던 것이

갈아탈 집을 정해놓고,

매도하고, 바로 갈아타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서울 앞마당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매도를 먼저 진행하게 되었지만

목표가 구체적이고 명확했습니다.

혹시나 염려하시는 마음에

절대 조급해하지 말라

셔츠튜터님의 매물코칭때의 말씀을 명심했고,

강의에서도 계속 들을 수 있던 말이었습니다.



강의에서 반복해서 말씀주시는

"투자실력이 없는 상황에서

큰 돈이 생겼을 때가 가장 위험해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할 수 있어요"

라는 이야기들을 평소에 기억해왔고,

저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매도는 했고,

제 상황, 조건에 맞는 집을 찾기 위해

서울 앞마당을

기초강의를 수강하며(실준반, 내마중 등)

분임, 단임, 매임을 하며 늘려갔습니다.


(시간이 걸려도 순서대로 임장했고,

중간에 스킵할까 1분 생각했을때

말려준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신축 실거주 집을 매도할 때

제 물건의 조건이 평범하지는 않았습니다.

보유 2년 미만으로 매도하게 되어

양도차익이 발생하면

양도소득세가 중과되기 때문에

비과세 세팅할 수 있는 조건을

받아줄 수 있는 매수자를 찾았고,


반대로 저는 제 조건에 맞는

서울 물건을 찾으러 다니게 되었습니다.



l PART 3. 매수하기까지의 감정, 행동 복기


확실히 매도를 먼저 진행하고,

투자물건을 찾으려고 하니

“내가 정말 물건을 찾을 수 있을까?”

"하..올 연말까지는 서울투자해야 둘째를 맘편히 갖는건데"

라는 생각이 저를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에 기초반을 꾸준히 수강하지만,

아이 문제, 직장 문제, 건강 문제들도

조금씩 튀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생각을 했었지 되돌이켜보니,

늘 좋은 마음, 긍정적인 마음으로만

임장지를 향했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저빼고 동료분들은 다 가는 것 같은(ㅎㅎ)

실전반, 월부학교 광클에 매번 실패하고,

하루는 기분이 다운되어있기도,


기초반 강의를 꾸준히 들으며

앞마당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가끔은 지치고,

가끔은 부정적인 생각도 들곤 했습니다.



제가 지치고, 힘이 들 때

저에게 힘이 된다고 느꼈을 때는


강의에서 멘토님들이 본인 경험을 이야기해주시며

이런것들을 겪게되겠지만, 다 괜찮아질거고,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실 때와,

(강의)


그리고 월부에서 알게된 동료분들과의

시간을 보낼 때였습니다.

(환경)


동료분들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우리는 다 할 수 있다고 믿고,

서로 할 수 있음을 응원하고,

축하해줄 일이 생기면 축하해주고!!

그리고 서로 찡찡대고,

서로 별것 아닌 일에 웃고,

그런 일들을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은 없어지고



그냥 해야할 것들을 꾸준히 해나가며,

"올해 서울에 무조건 등기친다"

라는 목표를 이뤄가기 위해

무던히 무던히 해야할 것들을

느리더라도 조금씩 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l PART 4. 조건에 맞는 물건과 대쪽같은 사장님을 만나며..
(매수 과정 feat. 빈쓰튜터님 매물코칭♥)



그렇게 강의를 듣다가,

매물임장을 하다가,


괜찮다 싶은 아파트 전화임장을

하나 하게 되었는데,


세가 좀 낮게 껴 있어서

현금여력이 있는 분들만

접근할 수 있겠다 싶은 서울 상급지 물건을

만나게 됩니다.


부동산 사장님도 세가 낮게 껴있어서

집이 잘 안 나간다는 말씀을 하셨고

(협상 포인트★)


세입자가 집을 보여주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 시간에만 와야된다 하여

일 끝내고 지방에서 서울까지 부랴부랴 갔는데

30분 늦어서 못 보고



사장님과 물건 조건에 대해서 이야기하게 됩니다.



매도자분께서 대출이 좀 높게 껴있어서

이자부담 때문에 매도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협상 포인트★)


사장님께 "혹시 등기부등본 볼 수 있을까요^^?"

라며 미소를 한번 날려주고

등기부등본을 보니,


이 정도 대출금액이면

제가 중도금으로

이자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협상 포인트★)



제가 중도금을 많이 드려서

이자부담을 좀 낮춰드릴테니


대신에 조금 깎아주실 수 있는지

그리고 제 조건을 혹시 받아주실 수 있는지 등을 파악했고,


집에와서 예산 다시 한번 점검,

앞마당 내에서 괜찮은 게 맞나 점검,


그리고 결심하고 매물코칭을 결제하여

빈쓰튜터님과 매물코칭을 받게 됩니다.

(신의 한수★)



물건 잘 가지고 오셨으니까
한번 최선을 다해보세요!
제가 응원하고 있을게요~



ㅎㅎ정말 말로 형언할 수 없을만큼 기뻤습니다.

매물코칭 받기 전에 매코 신청서를 넣어놓은 상태일 때

갑자기 꿈에서 '그 물건은 아니야' 라는 악몽을 꾸고

매코 당일에는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배가 아팠는데,


빈쓰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들을 들으며,

진심을 담아서 해주신 매물코칭을 하고 나니

아픈 것도 싹 가시고, 말로 표현하지 못할만큼 벅찼습니다.


그리고 튜터님께서 응원하신다는 말씀,

그리고 저도 그 기대에 부응해보고 싶단 생각,

그리고 나도 할수있다 는 마음을 가지고

협상을 시작하게 됩니다.



협상 과정이 저에게는 저어엉말 쉽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대쪽같은 사장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간 배우고 익혔던 온갖 협상스킬을 다 써봤지만

본인선에서 자르시고 매도자분께 연락을 안해주셨..)


오죽했으면, 제가 다른 부동산에 제 상황을 말씀드리고

이 물건 사고싶은데 사장님은 혹시 매도자 아시는지,

혹시 거래해주실 수 없겠냐고까지 말씀을 드리기도 했습니다만,

(단독물건 이었음 ㅎㅎ)


결국 어찌저찌 하다보니

대쪽같은 사장님께 거래를 하게 되었고,

(사이 좋습니다 ㅎㅎ> <)


강의나 실전투자경험담에서 나오는 것처럼

드라마틱하게 가격을 깎지는 못했지만,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

그리고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되는 금액

그리고 오래 보유하며 지켜나갈 수 있겠다 싶은 금액 정도로

호가보다는 0천만원 네고해서 살 수 있었습니다.



제 조건이 굉장히 까다로웠는데,

그걸 받아주는 매도자를 만났고,

보증금 자체는 전세가보다 '조금' 낮지만,

대신 반전세 격으로 월세를 내고 계셨고,

(이번 서투기 제주바다님 강의에서 나온 투자방법 중 하나 ㅎㅎ)


집을 보며 세입자분과 대화를 해보니,

사장님께선 깐깐하다고 '표현'하셨지만

전혀 깐깐하시지도 않았고

세입자분이 집을 보여주는 상황과 입장이 이해갔습니다.


또 매주 1회 외부 청소 업체를 들이며,

집을 정말 깨끗하게 사용하고 계셨고,

매도인분께서 투인원에어컨 설치한 것을

제가 고대로 받게 되었습니다!



l PART 5. 강의에서 배운 것을 현장에서 적용해보며,



예전 권유디 튜터님 강의에서 말씀주셨던

계약할 때 리스크를 제로로 만들어야 한다는 그 말이

굉장히 임팩트가 있었는데,


리스크 제로!! 리스크를 제로로 만들기 위해!!!!

제가 원하는 특약을 넣기 위해

집에 가지 않고,

대쪽같은 부동산 사장님 테이블에 앉아서

사장님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이거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이거는요?

이거는요?

이거는요?

이렇게 쓸까요?

아 네네 그건 뺄게요^^"


하면서 특약 내용을 사장님과 협의할 수 있었고,


받은(?) 주기만 한 특약내용들 (사장님과 마주보고 앉음ㅎㅎ)



끝내 사장님께서는

"내가 할 일을 다 해줬네~ㅎㅎㅎ"

라는 말씀까지 하셨지만


"에이, 제가 원하는 거 넣으려고 한걸요~ㅎㅎ"

하면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속이 시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세계약에 대한 특약도

제가 꼭 넣었으면 하는 것들을

미리미리 말씀드려서 반영시켜보려고 노력했습니다.




l PART 6. 서울 상급지 갈아타기 투자 후 느낀 점



사실 매수 후에도 기초강의를 꾸준히 수강하고 있습니다.

(기초반 강의 너무 좋습니다ㅠㅠ감사합니다)


제가 내년에는 둘째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ㅎㅎ(TMI)

예전 첫째 임신때는 강의를 3개 수강하고 쉬었어서

책도 안 읽고 시세도 안 보고 방황했었지만~


내년 둘째를 임신하고나서는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을 해나아가기 위해

초석을 다지고자 앞마당을 계속 늘려놓으려고 합니다.


지난번 매도 매물코칭 후기때는

매도하고나서 큰 감흥이 있진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하지만 서울 상급지 갈아타기 투자를 진행하고 나니

예상했듯 생활하면서 크게 바뀐건 없지만,


확실히 다음 스텝을 위해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되고,

솔직히 마음이 조금 편해졌습니다.


현금을 들고있지않고,

오래 보유할 자산에 파킹해놨다는 안도감이 생겼습니다.


강의에서도 이야기하지만,

서울 투자하고나서 매매가가 하락하든 상승하든

일희일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함을 명심하고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오래 보유하려고 합니다.



요즘 종종 남편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우리는 진짜 월부에서 처음 시작해서

월부에서 배운대로 하면서

월부 방식대로 투자를 해서


결국엔 서울에 투자를 했네..

진짜 말도 안 된다..


월부 없었으면

우리는 어땠을까....?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꾸는 인생으로 한 발씩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시는

월부 환경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예전 팟캐스트에서 들었던 '제 인생이 바꼈어요'가

제 입에서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 내집마련중급반 1주차 강의 듣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너나위 멘토님 했습니다!! >_<



+ 2년 전, 아무것도 모를 때 첫 매물코칭도 빈쓰 튜터님이셨는데

정말 여러가지 일이 있고난 후에

튜터님을 매물코칭에서 다시 만나뵙게 되어서

내적친밀감을 느꼈고,

정말 투자코칭 못지않게 해주신 말씀들 감사합니다♥

튜터님 덕분에 계약 과정에서도

놓치지 않아야할 부분 잘 챙길 수 있었습니다!


+ 제 첫 튜터님이신 시소입니다 튜터님

무슨 글을 쓰든 등장할 수 밖에 없는 튜터님..

좋은일 생기거나 급할 때, 가끔 뭔가 방향이 안 잡힐 때,

그냥 모를때!!!!

정말 수십번 고민하다가 튜터님께 연락드리는데,

어떤 것을 해나가야 하는지,

'힝~~ 금지'도, 화이팅도 외쳐주시는 튜터님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평범하고 아직도 부족한 게 너무 많아서

글 올리는 걸 피했는데,

스스로 한 노력을 너무 누르지말라는 그 말씀에

용기 얻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시는 모든 멘토님, 튜터님들,

투자 과정에서 연락받아주시고 조언해주신 성실그램님,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시는 롬롬님,

그리고 꾸준히 이야기 나누는 시소타조 조원분들,

자실반 조원분들, 강의 조원분들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주심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육아 살림해주고 같이 이야기 나눠주는 남편,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쫄귀 맹수

엄마가 시간 많이 못 보내줬는데도 과자 앞에서 사랑해 해줘서 감사합니다♥




*카페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당!

https://cafe.naver.com/wecando7/11038685




<놓치면 후회하는 월부 BEST 글>


강남까지 20분!

6억대로 떨어진 2호선 역세권 아파트가 있다구요?🫢


▼아파트 바로 공개▼

https://link.weolbu.com/45ukt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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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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