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환수원리에 따라 손품발품 팔면 투자하고 싶은 물건이 눈에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해보니, 그것도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 생각한 우리집에 대해 작성했는데도 불구하고
투자 여부에 대한 결정을 할 수가 없었다.
역시 이론과 실전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있다는 걸 느꼈다.
끊임없이 경험을 쌓고 지치지 않고 지속하는 것을 강조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느낀 한 주였다.
댓글
파도너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3,521
139
25.03.22
18,360
393
월부Editor
25.03.18
19,918
36
월동여지도
25.03.19
36,930
35
25.03.14
55,222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