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를 모르면 같은 가격으로 덜 좋은 것을 살 수 있습니다.
진짜 좋은 아파트인지 알기 위해서는
부동산의 가치를 판단하는 객관적인 지표 스스로 알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함
호재가 있다고 하면 의문을 가져야 함
- 이미 가치가 있는 것은 역이 운행 중인 지역
- 호재에 눈멀지 말자
- 만약 정말 좋은 호재라면?
- 시장이 좋지 않아 가격이 억눌려 있을 수 O → 이때가 좋은 기
교통, 직장 > 학군, 환경 + 공급물량(S, A, B, C등급 기준)
- 직장: 기존 위치에서 출퇴근 가능한 거리일 경우 대규모 직장 입주임에도 수요 증가 기대하기 어려울 수도 O
- 학군: 12년 간 거주해야 하기 때문에 하락기에 하방이 튼튼하게 지지된다.
- 공급 물량: 공급물량 많음에도 투자 가치가 있다면
- 리스크 대응 시나리오 설정 후 들어가기
- 오래 버티면 수익이 난다 → 역전세 대응 가능 시 버텨라
- 역전세 피하는 법
- 절대 불가
- 약하게 겪는 법
- 2년 간 5%씩만 전세가 올릴 경우 피할 수 O
미래 수익률 계산법
- 전고점 확인
- 비교 평가
- 동일 가치를 가진 다른 지역과 비교 → 동일 입지 지역 대비 가격이 저렴하다면 => 저평가 매물
- 언제 사느냐가 가장 중요
- 가치 있는 아파트를 싸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
- 10년 이상 보유해야 이득을 본다
- 내가 산 매물의 가치를 알고, 믿고, 기다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 저환수 원리에 맞춰 안전하게 투자 진행하기
- 하나라도 X 있다면 투자 진행 X
- 리스크 대응 가능 + 오래 버틸 수 있다면 → 투자 진행
- 수익이 큰 투자 < 잃지 않는 투자
임장지역 정하기
-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선입견을 배제하고 물건 본연의 가치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이다.
- 정보 자체 보다는 정보를 해석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있어야 한다.
- 첫 임장 지역 선정의 의미
- 선입견 버리기
- 임장 습관 만들기
- 매달 1개의 앞마당 + 임장보고서 만들기
- 마침표를 찍고 넘어가기
- 임장한 단계 별로 보고서는 꼭 작성하기
- 다 못했다면 끝낸 단계 다음부터 시작하기
- 구 별로 1개씩 여러개 앞마당 만들기 → 빠른 실력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