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2기 2렇게 하면 1지 않조 기브미자유] 3주차 수강후기

인상깊었던 점

-내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더 좋은 투자처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되, 반드시 결과를 만든다!

-강남과 멀어질 수록 장거리 출퇴근을 감수할 만큼 만족요인이 있어야 함

→ 상품성(신축)&환경(상권)

→나라면,,, 어떤 환경이면 거기까지 사서 살까? 생각해보기

-비교하는 물건의 입지 판단이 어렵다면, 그 지역 랜드마크를 통해서 땅의 가치와 지역위상을 가늠해본다 (대장아파트 전고점 확인 후 비교)

-15%빠졌으면 이미 저평가 된 상태, 20,30% 빠졌다고 무조건 좋은것이 아니다.

15%이상 빠진 단지는 모두 같은 저평가라고 인식하고, 그 중에서 가치가 가장 좋은것을 찾아 투자한다.

-절대가가 있는 서울 수도권 투자의 경우 “”"부대비용을""" 미리 감안해야 한다.

→ 취득세 / 중개보수 매매, 전세 / 법무수수료, 채권료 등등

-2년차 도래 단지 관심 같고 모니터링 하기

왜? 2년차 도래할 당시 주변에 신축 공급 영향이 있다면, 새로운 신축보다는 2년 덜 축이기 때문에 싸게 팔고자 하는 물건이 나올수 있음

(비과세 또는 일반과세로 팔고자 하는 물건)

적용해보고 싶은점

-프로세스 3단계 적용하여 비교하고 한판으로 결과 까지 작성하기

1. 가치 : 입지가치 / 상품가치 / 선호도

2.가격 : 저평가 / 투자금

3.리스크 : 전세셋팅 

-그 지역 모든 단지의 가격을 외우는 것은 불가능

→가장 중심지(가격이 가장 높은 것)의 가격을 기억하고, 멀어질수록 가격이 싸지니, 대략적으로 가늠해서 기억하기 

-언적이 있는 길죽하게 단지가 형성이 되어 있다면, 초입과 맨 안쪽 가격차이가 많이 날 수 있으므로, 특히 수지 투자 물건 찾을때 잘 기억해두기.

-리모델링과 재건축 차이를 알기, 특히 리모델링 선정된 단지는 어떤 호실을 받을 수 있는지 도면을 통해 미리 알 수 있으므로 꼭 확인하고 물건 찾기 

→리모델링 후 거의 같은 층수 호수로 배정된다.

마음이 급하면, 행동의 속도도 같이 높혀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