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열기 3주차 강의는 주우이님과 함께 수익률 보고서를 기초로 하여 투자의 기본원칙을 단단히 다져보았는데요,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 기계적으로 보고있던 지도와 데이터를 왜 보아야하고 왜 알아야하는지 그 본질을 다시금 일깨워주신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알고 있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며, 나는 무엇을 행하지 않았는가 나는 배운대로 행하고 있었는가에 대해서 곰곰히 곱씹게 되는 시간이었스니다.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는 미니 임장보고서와 같았는데요, 우리가 늘 말하는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을 왜 알아야하는지,
각각의 입지 요소들이 그 지역의 어떤 특징 때문에 수요를 끄는지/끌지 않는지, 그렇다면 어떤 관점으로 이 지역을 이 아파트를 봐야하는지 등 투자의 토대를 다시금 단단히 잡아주셨습니다.
앞마당을 늘려가면서 이게 내 앞마당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도 많았는데요, 분임/단임/매임/투자결론의 각 단계에서 내가 마무리한 부분까지는 마침표를 찍는 것이 중요하고 앞으로 전진하며 새로운 지역으로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단 말씀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보고만 오는 것은 기억에 남지 않고 꼭 정리하여 내 것으로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선배와의 대화시간에 모도링선배님께서 선명한 앞마당을 만들어야한다고 했던 이야기가 함께 떠오르며, 각 단계에서 명확한 마침표를 찍고 선명하게 내 머릿속에 그리겠노라 다짐해봅니다.
지난 시간 동안 내가 잘 하고 있는 건가,,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 하는 불안함과 쭈구러지는 마음이 오가는 시기에 서있었는데요,,, 이번 강의를 들으며 그래도 위안이 되었던 건 주우이님께서 강의에서 말씀하신 지역과 단지들 중 내 발과 눈에 담았던 곳들은 그 지역의 분위기, 단지의 모습, 함께 임장했던 사람들, 그리고 ‘’아! 저기 허벅지 진짜 아팠지, 아 저기 진짜 좋았지!'' 했던 기억들이 복합적으로 떠올랐습니다. 아, 지역을 알고 듣는 강의는 또 이런 맛이 있구나! 내 안에 조금이라도 쌓인 것이 있구나! 하며 작지만 큰 위로를 받아보았습니다.
다시 듣는 열반기초 수업을 통해 어느 영역에서는 성공하는 사람들에겐 공통적인 비법이 있단 걸 알았습니다! 바로 시장에서 살아남아 성공한 선배님들은 (단순히 투자의 영역에서만이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그 앞의 선배님들께서 행동한 것들, 알려준 것들을 배운대로 그저 꾸준히 실천해나갔다는 것입니다. 그 분들 역시 힘들었지만 그저 배운대로 실천하고 그 행동을 반복하여 지속했을 뿐, 그 외에 그 어떤 다른 비법도 없었던 것입니다. 비법을 알았으니 저도 이제 비법대로 해보겠습니다! 화이팅! : )
댓글 3
강의완강에 후기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
산틴님 감사합니다! ^^
슈퍼영웅에디님 꾸준히 해나가시는 모습 멋지셨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