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린이 B민 입니다.
이번에 열기반을 들으면서 분위기 입장을 다녀왔습니다.
재테기를 알때 임장을 했지만 그래도 열기 수업을 듣고 분위기 임장을 하는것과는 느낌이 많이 달랐어요.
분위기 임장이 끝나고 조장님이 준비해주신 지도를 통해 조원분들과 다같이 임장 후기를 이야기하면서 각자의 느낌과 어떤지역이 가장 마음에 드는지 이야기를 했을때 다양한 다른의견이 나와서 신기하고 재밋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의 기준이 달랐으며, 같은 임장을해도 다른사람은 보았지만 정작 저는 보지못했던 부분도 있어서 아직은 부족함이 많다고 깨닫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조원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것을 서로 공감도하고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열기강의를 통해 조금씩 부동산을 보는 기준을 잡게되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강의를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실행을했을때 비로소 본인이 부족했던 부분과 놓치는 부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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