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차별화된 생활권 분석과 시세트레킹 방법을 배우다

자모님, 게리롱님과는 또 다른 망고99님만의 특색있는 생활권 분석법이 돋보였다.

기존 임장 때 단지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단지 바깥 쪽을 바라보며 생활권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알아가는 것이 그 지역의 선호도를 파악하는데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게했다. 다음 임장 때 적용해야할 점이다.

다음으로 시세트레킹 방법을 강의에서 명확하게 제시해준 덕분에 앞으로 헤매지 않고 지금까지의 임장지역에 대한 시세트레킹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시세트레킹을 해야 앞마당이 완성된다고 강조한 것을 잊지말고 강의에서 알려준 대로 단지를 선정하고 차곡차곡 시세를 쌓아나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