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궁금했던 중계 학원가 거리

중계동 학원가는 처음 가 보았다. 

 

지도상으로 왼쪽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오른쪽에는 학원가가 밀집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학군지의 위엄이 느껴졌다. 

 

  1. 대체로 아파트가 신축이 아닌데도 중계의 학군지 수요는 독보적이다. 상계 쪽으로 갈수록 노후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지만,  상권과 교통이 중계보다 훨씬 좋았다. 

 

2. 상계와 중계 중간지점의 당현천을 옆에 두고 있는 아파트 단지는 환경까지 좋은 자리였다. 중계에서 내집마련으로 산다면 당현천 옆이다. 잠깐 본 분위기 임장이었는데, 곧 시간을 내어 단지 임장도 해봐야겠다. 

 

3. 그래도 노원은 중계 학원사거리 입지가 단연 먼저다. 

 

4. 한편으로는 중계동은 학령기 자녀를 거쳐 입시가 끝나면 다른 곳으로 이사 갈 것 같다. 광화문 도심지에서도 멀고, 강남은 더 더욱 멀다. 이런 부분을 고려할 때 중계동 투자는 철저히 학원가 옆이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전세도 잘 나갈 것이다.  동북선 공사가 한창이다. 왕십리까지 가니 중계에서 도심으로 가는 교통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계 학원사거리 주변 아파트가 더 탄력 받아 오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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