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익숙한 동네인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8년간 살면서 신길뉴타운이 되어가는 모습도 직접 봐왔고,
직장 관련으로 자주 지나쳤던 당산역 주변,
영화보러 자주 갔던 타임스퀘어와 그 주변의 영등포 청과시장과 김안과 등등…
그런데, 이렇게 크게 한바퀴를 돌면서 걷고,
아파트와 상가와 사람들의 분위기를 살펴보는 것,
골목과 아파트 사이사이를 임장하는 느낌은 또 다른 색다름이었다.
너무 익숙해서 그동안 무시했던 것인지…
나는 더 좋은 것을 원했고, 신축을 원했기에 그동안 눈여겨 살펴보지 않았던 것 같다.
내가 익숙한 곳이기에 첫 번째 앞마당으로 만들기에 좋은 곳이고,
이 영등포구를 기본으로 비교 평가를 시작해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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