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7준비 5늘부터 시작하조 해내는오소리] 마지막 1할을 남겨두고 돌아서지 않기 위해...

2025 NEW 서울투자 기초반 - 더 늦기 전에! 1억으로 서울∙경기 투자 시작하는 법

25년 상반기 1호기를 해낼 해내는 오소리입니다.

1주차 자음과 모음님, 2주차 권유디님 강의 모두 선호도와 약점이라는 키워드로 실전 투자에 다가갈 수 있던 강의였는데요. 3주차 양파링님 강의는 더 나아가 비교평가와 서울과 경기를 비교하는 법까지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제가 기억하고 싶은 부분/벤치마킹 할 단 한가지로 강의 후기를 간단히 남깁니다.

 

#최선의 투자

최근 강의에서 ‘최선의 투자’를 해내는 것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해주고 계시는데요.

그러다 보니 마음만 괜히 조급해 지기도 합니다. 

이번 강의를 듣기 전에도 저는 마음은 조급한데 업무가 오버되며 균형을 완전히 잃어가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못하겠다는 마음이 정말 커졌습니다.(그만하고 싶다는 마음도 솔직히 있었어요.)

강의를 들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하면 되고 충분히 기회는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제가 투자할 수 있는 투자처의 범위 내에서 앞마당만 계속 늘릴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3월 안에 투자 못하면 나는 그만해야지! 라고 단정해버릴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씩 하나씩 꼼꼼히 비교평가 하고 제가 모르는 지역의 이야기에, 날아간 물건에, 이미 오른 호가에, 당장 물건을 볼 수 없음에 조급해하기 보다는, 꾸준한 전임과 제대로 된 비교평가와 확실한 투자금 계산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하다 싶습니다. 

 

#비교평가 프로세스

저는 비교평가가 어렵습니다. 쉽게 하고싶은 마음에 abc 입지 단계로 점수를 매기거나, 아니면 저의 느낌(더 좋아/덜 좋아)로 판단하곤 했어요. 혹은 전고점에 의거에 판단하기도 했습니다.

양파링님은 이번에 3단계로 세밀한 비교평가 프로세스를 알려주셨는데요. (가치 / 가격 / 리스크)

이 단계에 따라 비교평가해서 후보단지를 새로 셋팅해보겠습니다. 이 비교평가 과정에서 알려주신 꿀팁들(땅의 가치가 헷갈릴 때 쉽게 비교할 수 있는 방법들)도 너무 좋았어요! 이 정도면 괜찮지, 가 아니라 저의 원기옥을 모아 투자하는 만큼 치열하게 비교해보겠습니다.

 

#시세는 매일 체크하기

관심단지를 알림 설정하고 수시로 올라오는 시세를 확인하다보니 확실히 싼 매물이 올라오면 한번 더 보게 되는 걸 느꼈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시세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장 가격은 전임과 매임으로 꾸준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또 배웠어요. 공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진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지금 하는 것 처럼 수시로 시세를 체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또 배웠습니다. 

 

#내가 아는 지역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기회/추격매수는 안돼!

제가 투자처로 보고 있는 지역을 강의에서 아주 자세하게 훑어주셔서 답지를 맞추는 것 같은 강의였습니다^^

저의 기준으로 판단한 우선순위나 지역의 중요한 입지 요소를 양파링님과 맞춰보면서 방향을 비슷하게 맞춰가는 느낌이었어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확실히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고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니 처음보다는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도 가격이 오르는 신축을 보며 미련을 놓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추격매수를 주의하라는 말씀을 들으며 여전히 저는 투자자의 마음에 부족하구나 싶었습니다.

실거래가는 생각보다 확 치고 올라가지 않는데 호가는 자꾸만 올라가서 왜 나는 가격조정을 못할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가격을 ‘만들기 위해’ 내가 과연 그만큼 치열하게 했는가? 복기하면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진짜 가치있다고 생각한다면 더 적극적으로 들어가보고, 추격매수는 하지 않도록 날아간 단지보다 그 다음 단지를 보겠습니다.(리모델링 단지 이야기도 너무 좋았어요. 딱 제가 고민하던 부분을 이렇게 긁어주시다니…!!)

 

#진정한 투자는 선택 그리고 보유 매도까지

선택을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지금이지만, 그 선택을 올바르게 만들기 위해서는 목표한 수익이 될 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결국 선택도 나의 몫, 그 선택을 올바르게 만드는 것도 나의 몫!

1,2,3월 매일같이 물건을 보러 다니셨다는 양파링님 말씀을 들으며, 투자하겠다고 공언하며 지나간 저의 1,2,3월이 과연 그만큼 치열했는가 돌아보면 그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실패한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의 차이는 1할이나 2할 그 어디쯤이다! 저는 성공할 때 까지 무조건 할 것이므로 실패는 없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성공할 때 까지 하면 그것이 곧 성공이겠죠? 이 시점에서 돌아서기엔 너무 아까운 것 같습니다..! 양파링님 감사합니다!


댓글


오홍홍홍user-level-chip
25. 04. 01. 23:40

소리님~힘들때 다른 사람도 힘들어하고, 힘들때 한발짝 더 들어가야한다고 강의때 들었던 내용이 생각나서 말씀드립니다:) 계속해서 매임 다니시고 임장 다니시는 시간이 소리님 안에 쌓이고 있어요 반드시 최선의 선택을 하는 1호기 하실수 있습니다 화이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