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대구 중구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중구는 대구의 중심이고 업무, 상업, 행정의 중심입니다.
루트는 대구역에서 성내동(태평로 일대)로 걷다가 서문시장을 지나서 동성로 상권을 구경한 뒤 청라언덕 생활권을 지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조원님들 말로는 여기가 원래는 노후된 건물과 사창가가 있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대구역 기차역을 따라 신축 주상복합이 들어와있는 모습입니다.
웅장하고 쾌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구역 기차 소음이 있지만, 대경선을 이용해서 구민 출퇴근하는 수요가 예상되는 곳입니다.
달푸힐(달성공원푸르지오힐스테이트) 뒷편 달공(달성공원)가는 길목에 장이 열린 날입니다.
인파가 몰려있지만, 어르신들 비율이 많은 모습입니다. 달푸힐 앞쪽과 상반된 분위기입니다.
비록 어르신들이지만, 중구는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달공을 지나고 마주한 거리는 공구거리였습니다.
어수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달공과 전혀 딴판인 동성로!
젊은이들이 많았습니다. 대구의 대표적인 시내! 상업의 중심지!
날이 좋아서 그런지 더욱 많은 유동인구를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라언덕 생활권은 매인 상권과 떨어져있어서 조용했고, 인근에 신축아파트들로 구성된 택지라 그런지 쾌적했습니다. 중구 대장단지인 청라언덕롯데캐슬센트럴아파트가 있는 곳이고, 더현대대구 백화점이 있었습니다. 거주민들 차림새와 단지로 들어가는 차를 보면서 거주민들의 소비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젊은 엄마들이 많이 보였고, 영유아 자녀가 있는 가족단위가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임장을 마치고 명덕역 근처에서 대구 대표간식 콩국도 함께 냠냠
정맘님, 부동님, 스테피님, 홍톨님 함께해서 너무 즐거운 임장이었습니다.
날도 좋아서 소풍같은 임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제 담달부터 임장하긴 더울듯요 ㅎㅎ 대구 여름이 다가옵니다;;; 임장 서두르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