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루히] 너나위의 내집마련 입문 / 불안함 해소해주는 너나위님의 강의!!

안녕하세요.

이억만리 떨어진 중동 땅에서 소중한 남편을 만나, 뱃속의 아이까지 갖게 된 ‘아부다비루히’ 입니다. 

아이가 생겼다는 기쁨도 잠시…

아이가 생기니 저와 남편은 발을 동동 구르게 됐습니다.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집에서 부족함 없는 생활을 누리던 저희가 현실에 부딪히게 된 것입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살 집도 없고, 차도 없고, 3분의 1로 줄어들 월 수입까지… 

하지만 준비된 부모로서 아이를 맞이하기 위해 현실 탓만 할 수 없기에!

일말의 망설임 없이 너나위님의 내 집 마련 기초반을 수강 신청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투자용 부동산 구입을 결정하고, 공부하기에 앞서 서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 너무 무서워’, ‘우리가 할 수 있을까?’, ‘인구 절벽이라는데?’

우리 부부는 왜 항상 불안할까요? 

저희 부부가 불안한 이유는 미디어에서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인구 절벽’입니다.

너나위님은 입문 강의에서 저희의 불안한 마음을 이렇게 잠재워주시죠.  

‘아는 게 힘!’ 이미 인구 감소가 진행되는 도시를 보고 실제로 어떤 상황이 일어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내가 아니라) 남들이 살고 싶은 그리고 가치 있는 아파트와 그 입지에 대한 이해도를 키우자!

그래야 우리의 불안함을 없애고, 자신감 있게 인구 감소에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 부부는 왜 아는 만큼만 보일까?

특정 역세권 주변 입지만 고민하는 신혼부부는 딱 저희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너나위님이 제시해주시는 지역에 대한 다각화로 내 눈에만 좋아 보이는 아파트가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너나위님이 그동안 겪어오신 수많은 시행착오로 얻어낸 노하우 놓치지 않고 흡수하겠습니다!

우리는 왜 남들 하는 건 다 해야 한다고 할까?

저희 부부는 결혼 전 각자 주식, 코인 등으로 많은 손해를 본 상황이었습니다. 

왜 투자 했냐구요? 

‘남들 다 하니깐', ‘어차피 우리는 부동산으로 성공 못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투자에 대한 많은 시행착오와 손해를 본 이유는 분명한 나만의 방향성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나위님의 의사 결정 도구(장, 단점에 기반한 시뮬레이션)를 통해 자문하고, 우리 가족의 방향성을 분명히 하자고 다짐했습니다. 

'내 세상과 다른 세상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래야 어른이 된다.'는 입문 강의 속 너나위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알고 있던 주식, 코인이 투자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치솟는 아파트 가격에 상실감을 느끼고 우린 이미 틀렸다는 패배감에 휩싸일 때, 한탕 주의처럼 분명한 방향성 없이 사드렸던 주식, 코인과는 이별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망설임 없이 강의를 수강 하기는 했으나, 저희가 막상 실전에 나섰을 때 부동산 매매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아직 까지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저앉기에는 우린 너무 젊다!”라는 너나위님의 말씀 잊지 않고, 우리 가족의 든든한 보금자리를 갖기까지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모두들 부자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