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으신 조장님과 조원님들 덕분에 세 번의 오프라인 조모임과 임장이 너무 즐거웠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주 뵈어서 너무 익숙한데 마지막이라 너무 아쉬워요 ㅠㅠ 다음에 꼭 다시 좋은 자리에서 뵐 수 있길! 68조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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