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와 사랑이 소중한 부럽굥입니다.

 

이번 양파링님 강의에서 서울 4급지 구축과 경기 신축을 비교하면서

결국엔 땅의 가치가 이긴다는 것을 알고 난 후 양파링님이 비교평가 프로세스를 짜주신 3단계를 토대로

비교평가 해보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중간 중간에 빨리 해보고 싶죠 라는 말씀을 하실 때마다

얼른 해보고 싶다가도

막상 쉽지 않은게 현실인 것 같긴합니다,,

 

현생과 부생(?)을 밸런스 맞춰가며 병행하는 것이 아직 자리잡지 못 해서

강의들으면서라도 비교평가 함께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용인시 수지구에 대해 듣기만 하고

앞마당을 만들기에는 머나먼 그대였어서

다른 분들과 말이 통하지 않았었는데

나름 생활권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분당선이 비싸다는 생각을 한 수지도 예전엔 이렇게 잘 될줄 몰랐구나 싶으면서

아무리 다른 업무지구와 멀더라도

강남과 가깝고 학군이 좋다는 것은 수요가 받혀주기 때문에 큰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저 지금까지 수지이라고 하면 아! 학군보고 거기로 갔구나! 했었는데,

강남과 평촌보다는 덜 했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분당과 수지는 거의 같은 곳이라고 생각해서,,ㅋㅋㅋㅋ

강의를 듣고 제대로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다음주 강의도 시간 내어 잘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강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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