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산을 만들어가는 과정(Feat. 몽부내 튜터님)

안녕하세요,

꿈이 있어 행복하그려~

꿈에그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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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반 30기 27조의 튜터님은 바로

몽부내 튜터님이신데요,

튜터님이 주시는 말씀에

하루 하루를 정말 따뜻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OT때 느꼈던 튜터님의 첫 인상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는데,

이번 튜터링 데이를 보내면서는

몽부내 튜터님 입덕!

하루 종일 입에 단내가 나실 정도로

정말 아낌없는 튜터링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이번 튜터링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투자도 투자지만,

투자자의 인생관에 대한

찐 선배님의 조언을 들을 수 있었기에

그 무엇보다도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투자를 하는 이유를 명확히 알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 몽부내 튜터님 -

요즘 핫(?)한 G-Dragon의 '굿데이'입니다.

'흑백 요리사'의 안성재와 G-dragon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요리사가 되기 위해 걸레질만 2년,

가수가 되기 위해 연습 생활만 11년,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두 사람의 공통점은

'자신만의 명확한 목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투자로 좋은 결과를 내고 싶은데,

내가 원한다고 원하는 시기에 수익을 낼 수 있을까요?

몇 백 만보의 걸음을 통해 힘들게 투자한 물건의 시세가

몇 년 간 계속 떨어진다면,

심지어 전세가도 떨어지면서 역전세를 맞는다면,

생각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원하는 성과를 내기 전에 매도를 한다고 합니다.

처음의 열정이 한결 같을 수 없기에

무엇인가를 반복하고 지속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임장을 하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고,

돈은 부족한데,

성과는 나질 않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고...

어떻게 보면 우리의 삶도 안성재 님, G-Dragon님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도 성공을 거머쥐려면,

'자신만의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튜터님께서 명확한 목표를 찾기 위해서는

'나'라는 사람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왜 투자를 해야하는지?

스스로에 대한 메티인지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저 남이 하니깐 따라하는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투자라는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내가 왜 투자를 하고 있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진짜 자산은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 몽부내 튜터님 -

내가 일궈놓은 20억, 30억의 자산이

하루 아침에 증발했다고 상상해봅니다.

상상조차 하기 싫지만,

마주할 현실은 더욱이 끔찍할 것입니다.

튜터님께서는 모든 것을 잃어도

나는 다시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 30억 자산을 쌓기까지 물론 그 과정은 힘들지만,

자산을 형성하는 방법을 알기에,

그리고 그 방법을 몸소 경험해봤기에,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20, 30억의 물질적인 자산보다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는 것이

진정한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을 통해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지점에 가기 위한 여정들

- 마스터 멘토님 -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여정을 거치면서 성장한 나 자체가

자산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종착지로 갈 수만 있다면,

그 여정이 돌아가는 길이더라도 틀린 답은 아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면,

그 자체로 나는 행복한 사람이고

그것이 내가 살아가는 방법이다."

- 몽부내 튜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