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6쾌발랄 매력 5지는 부자되조 미노민호]

안녕하세요.

이제 월부인 3개월차 미노민호 입니다.

23년07월 내마반 강의를 듣고

배운 내용들 100%로 다 못 받아들인 부분을 아쉬워하며

몸에 남아있는 것들 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08월 하루하루 발악하고 있는 찰나

너바나님의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 신청 할 수 있었습니다.

행동에 주저하는 저를 보니

마음은 간절한데

몸이 아직 간절함을 못 느낀 것 같아

스스로를 다그쳐봅니다.

1주차 강의를 시청하고나서...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증식해야겠다는 다짐은 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방황 중이었습니다.

노후 준비 인지는 하고 있었으나

뚜렷하게 바라보지 않았는데,

강의 시청하고 이제 22개월된 쌍둥이아이 들을 바라보며

제 노후와 아이들의 미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0여년 인생을 살면서 뚜렷한 목표 없이

열심히, 성실히, 남 피해주지 않고 살았었습니다.

그러나 너바나님 말씀처럼 지금 부자로 살고 있지 않습니다.

(쌍둥이 중에 한 명은 아들이기에 다른 의미의 부자로는 살고 있습니다.^^*)

알려주신 원칙과 계산법, 공식들을 인용하여

좀 더 제 자신을 자세히 들여다 보며

간절함을 키워보고싶어졌습니다.

"그래야 목표에 더 빨리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강의를 시청하며,

내용만 잘 익히고 반드시 행동만 한다면

저도 큰 자산가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섰습니다

제가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확신이 설 수 있을 만큼

열심히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제로 주어진 비전보드 작성을 앞두고 있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2주차부터는

투자 방법을 본격적으로 배울 수 있다고하여

큰 기대가 됩니다.

이미 수강 생활을 한 번 경험 해본 봐,

강의는 올라오는 즉시

빠른 시일에 시청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월부에서는

강의를 클리어한 이 후부터 진짜의 시간이고,

생각보다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은 과제들이

들여다볼 수록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야 하더군요.

다 작성하고 나서도

다시 들여다보면 뭔가 부족한 것 같고,

부족해 보일수록

뭔가 내가 덜 습득한 기분이 들기에 자꾸 보게 되어

마지막까지 허덕이게 되더랍니다.

과제의 시간은 저처럼 서툴고 느린 사람에게는

더욱 긴장되고 어려운 시간이기도 합니다.

반면에 작성하고나면

성취감과 함께

이렇게 조금씩 성장해가는 제 자신을 발견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여정을 함께할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6쾌발랄 매력 5지는 부자되조]

조원분들과 멋진 투자 인연 만들어지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