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위해 실질적으로 임장시, 임보시 무엇에 집중해야하는지 생각해본 계기이고

앞으로 투자까지 이어지는 생각의 확장이 된 계기이다

 

그리고 서투기 내내 들었던 퉁쳐서 보지말자는 내용도 다시한반 유념하게 되는 계기였다.

 

임장을 했었던 평촌에 적용해볼 점들이 생겼고, 수지에 대한 지식과 궁금증이 생겨 다다음달까지 앞마당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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