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21기12조원투알투] 사는 사람보다 더 잘 아는 지역분석

양파링님 강의중에 나온 Y는 내가 살았던 곳이기도 하고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가는곳이다.

아는 지역이라 더 재밌게 수강했다.

양파링님은 임장만으로 그 지역의 특징을 빠삭하게 잘 아는 걸까? 

그곳에 실거주 하는 사람만 알 수 있는것들까지 말씀하시는거 보고

거주자들이 어떤 생각으로 그 지역에 머무르며 사는지도 생각해 봐야겠다

임장하면 그 지역의 분위기나 시세, 단지만 보면 되지 생각했었는데

그 지역 거주민들만의 더 선호하는 이유들도 알아가도록 해야겠다.

많은 강의 내용중

당장 갈아타야 할 물건이 있어서

올해는 무조건 팔고 서울에 1호기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갈아타기는 무조건 그냥 하는것이 아니라

먼저 산 물건이 수익이 나야하고

서울에 살려는 물건이 싸야한다.

그리고 비용까지 생각했을때 이득이다 할때 갈아타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잘 비교해서

갈아타기를 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