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85기 1더하기 1은 귀요미조 하데렐라] 열반기초 마지막, 마무리 4강이 아닌, 시작 점의 강의로 부터 이야기.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하데렐라 후기 다이어리

 

 

열반기초를 다시 듣게 된 계기는 

그냥 아무리 생각해봐도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이 이것 말고는 방법이 없겠다 싶어서였다.

지금의 나도 그렇지만, 

미래의 나의 아이를 위해서.

아이의 선택의 폭을 더 넓혀주고 좀 더 좋은 세상을 보며 자라게 해주고 싶은 마음.

그게 최초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아직 미혼이지만, 

학교다니면서도 주변 애들보다 상대적으로 내가 누리지 못한 환경에 있었기에

그런 생각이 들었었던 것 같다. 

내 아이는 좀 더 나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엄청나게 나쁜 환경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에 있어서 눈치를 보게 되며 꿈을 접게 되는 그런 삶.

그래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여 

나도 그렇고 미래의 나의 아이도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월부를 접했다.

 

월부를 하기 전에는 뭐…누가 비트코인으로 물렸다가 떼 돈 벌었다더라, 주식으로 떼 돈 벌었다더라.

상대적 박탈감만 가득했다. 

젊은 20~30대들의 부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는 사회적 이슈에 내가 해당되지 않는 것이 너무 싫었다.

 

그러면서 끝물에 항상 뭔 가를 하려 했던 것 같았다.

그러다가 청약이라는 것을 접해서 나도 로또청약이나 되보자.

과천 지정타에도 넣어보고, 여기저기 넣었다가 의왕 월암에 넣었는데 

다른 곳은 다 안됬지만 의왕은 미분양으로 그냥 바로 당첨이 됬었다.

너무 무지했기에 청약이 당첨되면 무조건 로또 당첨이라고만 생각했어서 좋은 건 줄만 알았는데

당장 계약금 10% 조차도 낼 돈이 없었어서 충격을 받았었다.

4천만원 가량이었는데, 내가 이 돈도 없다니..

과천에 됐으면 1억이 훨씬 넘어가는 계약금이 들었을 텐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나는 청약을 넣었던거지?

점점 현실 직시가 되는 순간을 겪었다.

 

산본 초역세권에 살다가 의왕역으로 가는 버스가 3시간 단위나 걸리는, 

그런 곳에 지어질 신축아파트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90년대 구축보다 가격이 조금 더 싼 정도라고?

뭔가 이상하다 싶었고, 그 때 처음으로 부동산의 시세를 봤었다.

당시 본가는 산본 초역세권, 90년대 구축임에도 5.5억에 거래되었는데 

신축아파트가 될 의왕 월암은 이것저것 확장까지 4.5억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알고 싶어졌다.

도대체 부동산이 뭔지.

어떤 기준으로 가격이 그렇게 되는 건지.

그 청약 붐 시절에는 하도 부동산이 핫하다 보니까 그래서 궁금해졌던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당장 그렇게 눈 앞에 시세를 보고 있자니 도대체가 기준을 모르니까 더 답답했었다.

당장 계약금을 처리해야 했었으니까.

급해졌다.

 

그래서 처음엔 21년 10월경, 내집마련을 듣게 되었고, 산본 특강 및 다른 특강들을 듣게되었다.

그러다 내가 너무 기준 없이 아무거나 2030 신흥부자들 이야기에 내몰려서 

로또 청약도 아닌 데, 그냥 청약되면 다 로또 청약인 줄 알고 너무 무지성으로 했던 것도 깨달았고

나의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던 것 같았다.

 

그런데 내가 가야할 길은 내집마련이 아니었던 것 같았다.

 

나의 선택권과 내 미래 아이의 선택권이 더 자유로워 지려면 내집마련은 당장의 그 길이 아니었음을 알게되었고

좀 더 부동산의 가격에 대한 기준을 알고 싶었다.

 

그래서 여차저차 현재 열기반까지 오게 되었다.

중간에 일자리 사정으로 현금흐름이 안되어 22년 10월 열기반을 마지막으로 월부를 떠났었는데

계속 갈망하여, 독강, 구해줘월부를 간간히 애용했었다.

 

어쨌든 들었던 강의였어서 스킵할까 했지만, 

이번 강의는 사실 아너스가 되고자 했기에 억지로 들은 거나 다름없었다.

 

근데 너무 신기했다.

그 때 당시 안 들리고 무슨 말씀하시는 지도 모르겠고, 이해 안되었던 부분들이 이해가 조금씩 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아, 이래서 재수강을 하는 거구나.

솔직한 심정으로는 강의를 많이 팔아야 그래도 월부라는 회사가 돌아가기 때문에 

한편으로, 현실적으로 강의팔이 형태가 어느 정도 조금은 있을 수 밖에 없겠다 싶었다.

 

근데

그게 아닌 것이다.

 

오히려 22년 당시 열기 들었을 때는 너무 많은 내용들이 있어서 

제대로 내가 마음 잡지 못하면 시간 낭비일 거라는 생각에 더 각오를 단단히 먹고 와야지. 포기가 좀 빨리 되었다면,

강의가 좀 쪼개짐으로서 단계 단계별 내 수준에 맞게 밟아야 할 부분들이 생겨서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반기초를 통해 부동산의 입지 기준을 명확하게 알 수 있게되었고,

이제는 예전에 내가 고민하던 의왕 청약과 산본 구축에 대한 의문이 풀리며, 정의를 조금이나마 내릴 수 있게 된 것 같다.

 

열반기초는 시작의 단계가 분명한 것 같다.

강의에서도 자모님께서 말씀하시다시피 4강이라고 하니까 

뭔가 강의가 끝난 것처럼 뿌듯하고 마무리 할 생각이 들었던 게 사실이긴 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내가 경제적 자유를 이 강의만 가지고 만들 수 있게 되나?

그건 아니었다.

나는 앞으로도 더 배울 것이 많은 하꼬 일 뿐이라면, 

현재 이 지점, 열반기초가 시작 점이라고 마킹을 제대로 잡아두고

다음 스텝을 어떻게 잡아야 할 지 계획을 세워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반스쿨기초반 → 투자의 뿌리를 단단히 하는 것. 

✏️열반스쿨기초반 강의가 마무리 되었다고 해서 진짜 마무리가 아님을 인지한다.

나는 투자자로서 되는 것에 시작점에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 

계속해서 다음 스텝으로 가야할 계획을 세워야한다.

 

 

🚩필요하다면 해야 할 일로 바꾼다. → 운동을 필요하다면 운동을 해야 할 일로 바꾸는 것처럼.

내가 투자자로서 오래 꾸준히 가려면 몸 상태가 좋아야 하는데 

운동은 사실 모든 분들이 당장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우선순위에서 미루시다보니 나 조차도 미루려고 했었다.

근데 그것은 내가 처한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생각한 거였다.

나는 운동이 필요하다. 다이어트가 시급하기 때문에. 

WHY? 허리가 버티질 못하니 임장을 할 수 있을 체력이 있을리가 없다.

나에게 있어서는 몸 관리가 1순위가 될 수 있는 것임을 인지하자.

갑상선 저하증을 치료하며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해야 임장을 다닐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아닌 나만의 우선 순위를 생각하자. 

다른 사람들의 필요 순위와 나의 진정한 필요 순위를 헷갈려 하지말자.  

 

🚩 완벽하게 할 생각X, 완벽하게 하려하면 투자를 못하게 된다. → 항상 완료주의

 나는 하꼬면서도 지긋지긋한 완벽주의에 항상 괴로워한다.

근데 월부에서는 완료주의가 우선이라고 한다.

받아들일 수가 없었는 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는 완료를 한 적이 없게 되더라.

✏️어느 정도 내려놓고, 마침표를 찍는 완료주의로 간다.

 

 

강의를 듣는 내내 내 투자금으로는 지방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뭔가 첫 등기로 지방을 한다는 것이 폼이 나지 않는 다고 해야 하나? 그냥 내키지가 않았다.

근데 자모님께서 이런 내 마음을 아셨는 지.. 딱 꽂히는 말을 해주신 거다. 

🚩돈에는 딱지가 없다. 돈을 벌면 그만 인 것이다.

🚩급지에 집착하지 않는다.

🚩편견에 쌓여서 입지가치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편견에 쌓이면 돈 버는 데 좋지 않다.

맞다, 돈은 벌면 그만 인 것을.

나는 왜 급지와, 서울 지방 같은 프레임에 휩싸여 있었을까?

아마 지방을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지방 = 산골 이라는 인식으로 이런 생각을 하는 거겠지.

하지만 부산에 갔었을 때는 그 곳이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 적 없었다.

✏️내가 가보지 않은 곳에 대한 편견과 프레임에 휩싸여 돈을 못 버는 생각을 배척한다.

 

 

 

마지막으로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나의 마인드를 계속 컨트롤하고 발전시켜야 하는데

공부하면 할 수록 가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왜.. 우리 부모님은 약수→ 동작 → 관악… 아니…왜..산본까지 내려 오신거야

남들은 다 서울 가려고 하는 데 도대체 왜 서울에서 산본까지 내려온거야 ㅡㅡ 라며 속에서 천불 난 적이 많았다.

속사정을 들어보면 달라지겠지만 지금 당장의 현실만 생각하니 원망이 들기 일쑤였다.

근데 이런 마음가짐 자체가 내가 잘못되었단 것.

🚩누군가 한다면 ‘내’가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내’가 일궈 나간다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부자 마인드’이다.

부자들은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고 ‘내’가 ‘직접’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만들 것이다.라고들 한다.

나는 마인드 자체가 글러 먹었던 것이다.

그냥 내가 이런 상황에 처해있는 게 온전히 과거에 내 선택에서 그런 것이 아닌, 책임 회피를 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

왜냐면 실질적으로 신흥 부자로 2030들이 많이 생겨나기도 한 시대이니까.

✏️'내'가 ‘시작 점’이 되어 일궈낸다. 탓하지 않는다.

 

그럼으로 자모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나는 

1. 반드시 변해야만 한다. 

2. 내가 그것을 바꾸어야 한다. 

3. 나는 그것을 바꿀 수 있다.'

 

 

그렇다면,

내가 이제 시작 점으로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까지 6개월 간 앞으로 해야 할 것은?

  1. 갑상선 저하증 치료를 꾸준히 하면서 다이어트를 한다.(앞자리 4까지) → 임장을 위한 최초의 발걸음
  2. 나는 독서 3권 이상 읽고, 독후감+ BM 정리한다.
  3. 4월, 실준 강의를 듣고, 5월에 열중 조장을 맡으며 MVP를 받도록 한다.
  4. 나는 앞마당 1개 이상 만든다.(산본, 평촌, 의왕 등)
  5. 프리랜서 기간 동안은 하루 6시간 이상의 투자 시간을 갖는다. (주당 40시간 이상)
  6. 그리고 위에 5가지는 6개월 기간 동안 반드시 꼭 지키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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