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실하고 슬기로운 아빠 진슬아빠입니다.
저는 이번 첫 실전반 튜터링 데이를 다녀왔습니다.
설레고 즐거웠던 저의 첫 튜터링데이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만남
전날 10시 반까지 업무를 하고 들어와 간단히 준비를 하고 잠들었지만
설레는 마음에 쉽게 잠을 자지 못할 줄 알았으나 골아떨어고
5시에 일어나 울산 KTX역까지 운전해서 가서 곧바로 탑승..
약속장소까지 역에서 거리상 가까웠으나
지하철로 1시간이나 걸릴 줄 예상 못했고 결국 꼴지로 도착했네요..
반갑게 맞아주는 라이첼 조장님과 알콜쓰 조원분들
환한 미소로 인사를 나눠주신 튜터님을 뵙고
허둥지둥 자리에 앉아 시작한 튜터링 데이의 시작의 순간이었습니다.
워낙 분위기가 좋은 저희 조였기에 웃느라 정신없었고
사임 발표 분위기도 긴장된 분위기보다는
다소 즐겁게 발표를 들을 수 있어서 한결 마음이 편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노트북 타다탁!!)
저희조 사임발표는 패스워즈님, 좀슐랭님, 라이첼님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저와는 다른 구성과 내용을 담은 임보를 보면서
저렇게 구성을 하면 생각을 담을 수 있구나
이런 관점으로 분석하고 찾아보는 구나..
그냥 지나갔거나 묻혔던 생각들을
임보에 담아두는구나..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열심히 BM해야지 다짐하며
노트북에 기록도 하고 녹음도 했습니다.
튜터님은 각 사임 발표를 마치면 조원분들에게 궁금한 점을 묻게 하셨고
묻고 대답하는 과정에서 보충이 필요한 부분을
요목조목 사례를 통해 보충해주셨습니다.
사임 내용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현재 시장의 특징과 더불어 앞마당을 만들고 투자물건을 어떤식으로 뽑아서
투자로 이어져야하는지 본인의 경험과 생각을 가감없이 전해주셨는데요
이런 인사이트는 어떻게 갖게 되셨을까? 라는 의문과 존경을 ~
이번에 제대로 이해한 것 중 하나가 공급캘린더는 왜 만들까 궁금한 부분이었는데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이런 매매 시나리로를 써보면
투자 전력을 짜게 되고 다양한 고민이 결국 투자실력을 키울 수 잇다고 하셨습니다.
자유롭게 하다보면 막히는게 있고 그게 생각확장과 질문거리가 나올 수 있는 거니
이런 과정도 유의미한 과정이라고 설명해주셧습니다.
또한 시세분석을 하다보면 생활권 내 비교평가가 자연스레 이뤄지게 되는데
섣부른 결론을 내리는 경우도 생기니 투자의견과 매음의견을 꼭 담으면 좋다고 마시며
시세지도 한장한장 생각과 근거들이 꽉 차있게 정리한 라이첼 조장님의 임보에서 BM하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발표한 조원분들 외 모든 조원분들의 사임에 보충해야할 내용을
모두 작성해주셔서 저희들에게 공유해주셨습니다.
저에게도 무려 5장이나 피드백을 해주셨는데
칭찬도 하시고 보완할 부분도 체크해주셨습니다.
너무 스윗한 우리 튜터님!!
정성에 진짜 감동! 또 감동했습니다!!
BM
목차를 처음에 잘 나열하고 빈칸이 생기더라도 자유롭게 구성하기
자신의 생각을 아낌없이 임보에 적기(틀리더라도)
시세지도 작성시 비교분석을 진행할 정도로 생각, 비교 진행하기
개인적으로 보완내용 작성해 주신 부분 매달 보완하기
튜터님 미니 특강
튜터님은 저같이 초보자의 눈에 맞추서 투자 의사결정 방법에 대해
미니 특강을 해주셧습니다.
지역내 우선순위 정하기, 지역간 우선 순위 결정하기를 배우게 되었는데
복잡하기만 하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기준을 명확히 세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셀프투자코칭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는데요
아직 투자로 이어지는 분석수준을 높이지 못해서 바로 이해하진 못했지만
복기하며 필요한 부분을 조금씩 적용해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튜터님의 서울, 수도권 호재 미니 특강...
와~~돈 아꼈다..가 아니라 정말 잘 배웠다!!!
많은 자료를 보고 분석하고 정리한 소중한 내용을 저희들을 위해
짦지 않은 시간 강의을 해주셨씁니다. 무슨 복인가요??
서울, 수도권에 대해 잘 모르는 저에게는 정말 너무너무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수도권의 교통호재에 대해 한판 정리를 할 수 있었고
호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배울 수 잇는 시간이었습니다.
진담 튜터님의 진심과 정성, 우리 후배들을 향한 관심과 애정을 듬뿍 담아서
전달해주신 튜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비교분임과 튜터님과의 질의응답
비교분임지를 3개 조로 나눠서 번갈아가며 즐의응답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질문 통해 인싸이트를 얻었고
때로는웃으며 때로는 진중하게 들으며
채우지 못했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튜터님은 질문에 대해 답을 해주실 때
본인의 경험을 아낌없이 전해주셨고
투자자의 사고와 의식의 흐름을 옆에서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우리와 비슷한 일상의 모습으로 살아갈때도 있어 위로가 되고
투자자로써 몰임을 했던 시간들을 보며 감탄도 했습니다.
튜터님은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고
저희들에게도 힘든 과정속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발견하려 하면 좋겠다고 해주셨습니다.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 사정이 있기에
참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투자 꿀팁을 배우는 것도 진짜 좋았지만
투자자로써의 시선과 마인드,
그리고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도 저렇게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지켜봐주세요~)
저녁식사와 스티커 사진~
실은 저희는 점심도 먹지 않고 하루를 보냈더라구요.
하긴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그냥 헤어질 수 없기에 저녁을 함께 먹으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 속에서도 끊이지 않는 대화와 웃음....정말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결국...이 화기애애한 시간을 인생네컷에 담아 사진속에 우리의 시간을 박제까지 했네요~^^
지방에서 올라온 저와 라이첼 조장님, 그리고 후파님의 기차시간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루종일..정말 하루종일 쉬지도 못하시고 계속 말씀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던 튜터님!!
배움과 열정과 나눔의 삶을 하루에 다 설명해주시고
전해주신 그 감사한 마음을 잊지않고
튜터링 데이의 가르침을 밑거름 삼아 투자자로 성장하는 진슬아빠가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슬 진감~~진담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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