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직장 일(엄청 긴급한데 솔직히 중요하지 않음 그리고 조금 못해도 별 문제 없음)이 많아지면서
투자 공부(너무 중요하고 긴급한 일)를 소홀히 했습니다.
독서(중요하고 긴급한 일)도 멈췄고 운동(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 도 멈췄고 아직 마무리ㅏ 하지 못한 수지구
임장보고서(중요하고 긴급한 일)도 멈췄습니다. 다시 정비하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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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잡으신 마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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