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식빵파파, 주우이

21년 아무것도 모르고 상투를 잡은 덕분에 뜨거운 폭등장도 차가운 하락장도 과분할 정도로 경험했습니다.
22년 거래가 얼어붙고 23년 초 매매가가 전세가 전고점을 건드렸습니다. 매매가가 빠지는건
기분이 우울하고 저절로 미라클 모닝이 되고 가정 불화가 일어나는... 정도(?) 정도였는데
역전세는 그냥... 현실이더라구요. 이건 경험 안해보면 절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턱대고 투자한 아파트가 1억 2500만원 이라는 역전세를 맞았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재계약 시기를 앞뒤로 옮겨보려고 애쓰고.. 갱신을 권유하고.. 전세하락치의 이자를 제안하고.. 등등 그 당시 할 수 있는 건 다했나봅니다.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그간 어렵게 모은 현금을 모두 집어 넣
고도 메꿔지지 않아서 신용대출을 일으켰습니다. 결국 새로운 새입자를 세팅했고.... 비슷한 시기 전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기초반을 듣고 실전준비반을 듣고 뭔가 알아간다는 재미에 들떠있었습니다. 근데 금방 다시 현실로 돌아오더군요
종잣돈이 없습니다. 금리가 높아지면서 1년에 모으는 돈도 자꾸 줄어들고 있습니다. 상황이 참 어려운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이가 생겼습니다. 곧 출산을 앞두고 있구요.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지금 미쉘님 강의를 통해 방향을 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희미하지만 다시 한걸음
내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독강임투로 돌아가겠습니다. 종잣돈이 없는 시기가 실력을 쌓기 가장 좋은 시기라는 말씀 깊이 새기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해 나가려고 합니다.
아주아주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바른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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