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느낀 점:
너바나님 강의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이번 강의는 더욱 더 그랬던 것 같다.
매운 맛 솔직함이라고 해야할까. 진정성이라고 해야할까.
다시 의욕이 불끈불끈! 매운맛 독서가 가능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적용할 점:
다시 기회가 오고 있다. 그러나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
자판기의 1000원짜리 음료수를 뽑으려는데, 500원 넣는다고 나오나?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 그릿 & 습관(cf. 동기부여; 동기부여는 일시적인 것)
지방가야하나 서울가야하나? 투자자가 뭘 가려. 다 가야지
시기에 맞게 투자 기준은 계속 바뀌어야함.
변하지 않는 것 = 돈벌기, 변하는 것 = 시장상황
돈은 간절함에 답하지 않는다.
돈은 투자자의 실력(+운)에 답한다.
* 투자를 하지 않으면 실력이 쌓이지 않습니다.
* 하락장에서도 묵묵히 사과나무 씨앗을 심었습니다.
질의 응답 중:
아파트 사이클 책 '봄 판단에 미분양 추세를 보아야 한다' 에 대한 생각
- 동의한다. 여름 직전이 미분양 사라졌던 것 같다. 그렇지만, 스승을 정하고 깊이 있게 쭉 파야 결과를 낼 수 있다.
1년1채, 갭이 커서 할 수가 없는 것 같다.
- 지역을 open할 순 없지만, 잘 찾아보라.
"물 반, 고기 반" = 현재 매매가가 낮다는 의미
첫 투자에 실패해서 멘탈이 나갔다. 어떻게 해야할까
- 5년차 이전까지 나도 실패 많이 했다. 5년차 이후부터는 거의 실패하지 않았다. (꾸준히 실력 쌓기)
- 더 좋은 투자 기회를 만나면 그 전의 실패는 잊혀진다.
전세 안나가니 피가 말라서 내가 투자자로서 적합한 사람인가 싶다.
- 나(너바나)도 전세 안 나가면 피가 마른다.
- 자본주의에서 돈되는 일은 모두 고되다. 얻으려는 편익에 걸맞는 대가를 치를 마음 자세가 필요하다.
독, 강, 임 동시에 하기가 너무 어렵다. ; 모두 성장영역인 경우 하나씩만 해야한다.
댓글
성장의 영역에서 관리의 영역으로!!!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