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막연했던 것들이 조금은 알거 같기도 하고, 흐릿한 머리 속이 조금은 정리될 거 같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막연히, 지금 집을 팔고 아파트로 가고 싶다였는데,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빌라에서 탈출하여 아파트로 꼭 가겠습니다.
가지 못하더라도, 지금보다 더 나은 선택지를 기대합니다….아자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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