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막연했던 것들이 조금은 알거 같기도 하고, 흐릿한 머리 속이 조금은 정리될 거 같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막연히, 지금 집을 팔고 아파트로 가고 싶다였는데,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빌라에서 탈출하여 아파트로 꼭 가겠습니다.
가지 못하더라도, 지금보다 더 나은 선택지를 기대합니다….아자아자아자!! ^^
댓글
째째롱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59,343
51
월동여지도
25.07.19
62,488
23
월부Editor
25.06.26
104,000
25
25.07.14
16,521
24
25.08.01
73,264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