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막연했던 것들이 조금은 알거 같기도 하고, 흐릿한 머리 속이 조금은 정리될 거 같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막연히, 지금 집을 팔고 아파트로 가고 싶다였는데,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빌라에서 탈출하여 아파트로 꼭 가겠습니다.
가지 못하더라도, 지금보다 더 나은 선택지를 기대합니다….아자아자아자!! ^^
댓글
째째롱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3,539
139
25.03.22
18,362
393
월부Editor
25.03.18
19,968
36
월동여지도
25.03.19
36,950
35
25.03.14
55,233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