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가난하고 춥고 배고픈 유년시절을 보내며
평생 제대로 된 우리 ‘집’이 없어 ‘집’이라는 열망만 가득한 채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고 회사에 취업하고 먹고사는 게 나아지면서,
그 동안 힘들었던 시간에 대한 보상인 것처럼 모으지 않고 남들처럼 여행도 다니고 맘껏 먹으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꿈에 그리던 대기업에 이직하고, 좋은 사람과 결혼을 했지만
둘 다 어려운 집안이라 각자의 힘으로 살림을 차리며 녹록지 않은 현실에 저 혼자 막막했던 것 같습니다.
신혼집을 준비하면서 또 다시 ‘집’이라는 존재가 제 발목을 잡았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는 내 또래 동료들은 다들 아파트로 신혼집을 매매를 하는데
저는 모은 돈이 없어 회사와 1시간 30분이나 떨어진 빌라에 살게 되었습니다.
이직 후 나의 모자른 실력을 탓하고 남과 실력/재력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나를 점점 잃어갔고,
야근에 허덕이며 긴 출퇴근 시간에 점점 피폐해지다
나는 이 일과 맞지 않고 행복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 그 시점에 패닉이 왔던 것 같습니다. 그게 올해 2월이네요.
……..
월부를 알게 된 건 우연히 너바나님이 출연하신 사회초년생을 위한 강의였고
친한 친구의 언니가 월부 강의를 듣고 내 집마련을 했다는 소식에
‘나도 하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던 찰나에 패닉까지 오게되자
심리 상담을 받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우울한 건 바로 ‘돈’이라는 존재, 특히 ‘집’이라는 존재가 크다는 것을 깨닫고
우울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생각’만 하던 일을 ‘행동’으로 옮긴 첫번째 일이 ‘월부 강의듣기’ 였던 것 같습니다.
월부 강의를 듣고 제 생각이 180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1-2주차 강의를 통해 마인드셋을 바꾸며, 알 수 없는 이상한 희망 같은 게 생기면서 마음이 좋아지더군요.
아직도 중간 중간 흔들릴 때도 있지만
내가 그리는 비전보드의 목표와 설렘으로 가득찬 미래를 위해 중심 잡고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의심만 하고, 고민만 하던 제가 ‘부자들이 말하는 대로 진짜 따라해볼까?’라는 마음을 먹으며
매일 조금씩이라도 책을 읽고 목실감을 쓰는 모습에 저 역시 매우 놀라게 되었습니다.
작심3일의 표본이었던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 데 스스로 해내다니…
이 강의는 투자의 기초도 알려주지만 그 무엇보다도
내가 이 강의를 시작하게 된 계기, 즉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주는 자기계발의 끝판왕 강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는 해낸다. 나는 된다. 나도 할 수 있다.’
‘반드시 변해야 한다 → 내가 바꿔야 한다 → 나는 그것을 바꿀 수 있다
……..
야근으로 피곤한 몸 이끌며 졸면서 들었던 순간도 많았는 데,
월부를 만나고 저의 생각이 정말 많이 바뀌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4주차쯤 되니 피로누적에 해이해졌던 마음이 4주차 강의를 듣고 다시 한번 다짐하고 중심을 잡으며
실전준비반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자모님 처럼, 내 자신을 너무나 잘 알기에 초심을 잃지 않고자
다음 달도 월부 환경에 저를 맡겨봅니다.
앞으로의 6개월은 90일 목표를 1차 회고하고 다시 정리해서 2 Cycle 돌려보려 합니다 ^_^
갑자기 너무 많은 것을 소화하려고 이것 저것 밀어넣다가
과부하가 오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되지만
너무 조급하지도, 과하지도 않고 최대한 과정을 즐기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습니다.
4주동안 고민에 답해주신 톡방 동료분들, CM님들, 강사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모두 부자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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