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의 첫 월부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을 마치며.. 가난하고 춥고 배고픈 유년시절을 보내며 평생 제대로 된 우리 ‘집’이 없어 ‘집’이라는 열망만 가득한 채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고 회사에 취업하고 먹고사는 게 나아지면서, 그 동안 힘들었던 시간에 대한 보상인 것처럼 모으지 않고 남들처럼 여행도 다니고 맘껏 먹으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꿈에 그

휴뚤락의 90일 습관 만들기 작성일 : 2025년 3월 28일 (금) → 회고일 : 2025년 6월 26일（목요일) 갑자기 너무 많은 것을 소화하려고 이것 저것 밀어넣다가 과부하가 오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되지만 너무 조급하지도, 과하지도 않고 최대한 과정을 즐기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앞으로 3개월 간의 수강

안녕하세요! 첫 분장기로 크게 욕심내지 않고 주어진 기한 내 과제를 완수한다는 목표로 집 근처 대장아파트인 ‘마곡엠밸리 7단지’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 ) 아무도 봐주지 않겠지만…! 허접한 실력이지만…! 한계단 나아간다 생각하고 열심히 작성해보았습니다...! (만약 지나가다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 방향이 아니라면 조언 아낌없이 부탁드려요..ㅠ.ㅠ) 들

안녕하세요! 첫 분장기로 크게 욕심내지 않고 주어진 기한 내 과제를 완수한다는 목표로 집 근처 대장아파트인 ‘마곡엠밸리 7단지’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 ) 들어가기 전에…. 글 적 글 적 (긁 아님 주의) 방화동에서 태어나 아직도 방화동을 떠나지 못하는 34년차 찐방화러. 허허벌판 논밭을 친구들과 걸어다니던 게 엊그제 같은 데, 과제를 수행하면서 마곡동이

빼먹지 말고 매일 자기 전 체크하자! 3/21 금 3/22-23 토일 월급쟁이 부자들 강의 듣기 (1개) 부동산 유투브 보기 (1개) 3/24 월

내가 왕이될 상인가? 이번주 수익률 분석 파트 강의를 들으면서 문득 위 문장이 생각이 났던 것 같습니다. 왕 초보 투자 입문자인 저는 호갱노노를 들어가도 현시점 기준으로 얼마를 벌 수 있는 지만 쳐다보고, 내 예산으로 될까 안될까만 바라봤었는데 역으로 수익률 얼마를 벌기 위해 얼마나 오를 아파트일지를 계산하고 생각하는 방식을 접해서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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