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임을 하면서 떠올랐던 의문.. 신축, 구축, 기축의 장단점이 달라서 투자할 때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머릿속이 뒤죽박죽이었다.

 

양파링님이 각각 어떤 기회가 있고 투자자로써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정리해주셔서 떠올랐던 궁금함이 해소됐다.

 

실전 비교평가 예시도 위와 같은 상황에서 꼭 써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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