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2025년 3월, 열반기초는
저의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2025년 1월 말, 월부를 처음 알게된 후
너나위님과 자모님의 특강에서 언뜻 들은 ‘열반기초반'이
저에게 이런 큰 계기가 될거라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2월부터 직장의 엄청난 폭풍이 있던 시기와 겹쳐서 (월급쟁이 삶에서 몇 안되는 불안의 시기였는데)
그 가운데 열반기초를 만난 건 참으로 큰 행운이었습니다.
월부와 열반기초 덕분에 그 폭풍 가운데 제가 다른데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현재 그 폭풍이 잠잠해 지면서 결과적으로 저에게 새로운 꿈을 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열반기초반을 듣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자모님의 소액 투자반을 듣고 나서 입니다.
그 때까지는 ‘내 집 마련을 서울에 할까? 아니면 종잣돈 조금으로 소액투자를 시작할까?’라는
고민에 쌓여서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자모님의 소액투자반 오프라인 강의를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그 때 당시는 월부에 들어온 지 2주 밖에 안되어서
자모님을 직접 만나는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몰랐어요..
그 때 사진과 사인이라도 받아둘껄..후회중입니다..😢)
4시간만 들으면 끝나는 강의라 끝나고 회사에 복귀하려고 했는데
아뿔사 오후 6시가 되서야 끝난 강의…
부랴부랴 회사에 반차를 추가로 썼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7시간의 강의 후에 추가적으로 질문과 답변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시간이 저의 투자 방향을 바뀌게 한 사건이 되었습니다.
저는 한번도 투자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인데,
저보다 더 어려 보이는 분들이 이미 1채 이상을 보유한 상태에서
그 강의를 많이 들으러 온 것이었습니다.
저는 거기서 ‘아, 나도 적극적으로 투자를 해야겠다’라고
마음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내 아이가 돈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상황이 되지 않고,
나의 노후가 가난하지 않고,
자식에게 짐이 되는 인생이 되고 싶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내 자산을 차근차근 불려야 겠다는 목표가 마음에 심겨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만 있을 뿐 ‘뭐부터 해야하지?’라는 생각이 들 때,
자모님이 강의에서 스치며 이야기하신 “열반기초반 들으시면 알 수 있습니다.”라는
한 문장이 저의 머리에 딱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열반기초반’이 오픈되기 전에 미리 알림신청을 해두고,
강의가 오픈 되기 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강의 오픈까지는 몇 주가 남은 상황이라 가만히 있기에는 불안하고 뭐라도 해야할 거 같아서
주말마다 관심있는 단지에 가서 임장을 했습니다.
열반기초를 듣기 전이라 그게 분위기&단지 임장인지도 몰랐어요.ㅎㅎ
사실 임장이라고 말하기에는 그냥 아파트 단지 내 걸어보고,
부동산도 가서 이야기도 들어보고 근처에서 밥먹고 오는 정도였지만,
그 경험들이 열반기초를 하면서 참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관심있는 아파트들을 네이버 부동산으로 찾아보고 즐겨찾기 해두고,
매일 보면서 시세가 얼만지, 거래가 되고 있는지 보면서
제가 관심있는 단지들을 늘려갔습니다.
사실 이 모든게 열반기초를 듣기 전에 진행했기에
체계적이지도 않고, 정리가 안되었지만
그 정도로 제 마음이 간절했고 빨리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으로 시작한 열반기초 85기,
조모임도 처음이고 투자 공부도 처음이었던 저에게
처음 너바나님 비전보드와 수익률 보고서 과제는 너무 막막하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조모임 카톡방에 물어보며 하나씩 채워갔습니다.
그리고 월부 커뮤니티의 선배들의 과제를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가장 크게 도움된 점은 정말 정말 많지만 가장 큰 것을 뽑으라면,
‘조급하지 말고, 실력을 쌓아 투자를 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 것입니다.
사실 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당장 2-3개월 안에 투자를 목표로 했었습니다.
실력은 없는데 매수하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하니 무작정 하나를 사야겠다는 불도저 같은 마음이었어요.
그러나 강의를 듣고 선배와의 대화를 하고, 월부 커뮤니티에 투자 성공담 글을 보면서
‘아, 투자를 막 하면 안되는구나. 앞마당을 열심히 만들어서 비교 평가 후에 수익을 낼 투자를 해야 하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열반기초는 저에게 이성을 되찾고 냉철하게 판단하도록 해준 고마운 강의입니다.
마지막 4주차 강의를 들을 때, 회사 업무와 집안 일이 겹쳐서 1,2,3주차 때보다 완강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빨리 들어야겠다.’ 라는 마음보다
‘아, 힘드네. 이걸 진짜 내가 할 수 있으려나?’라는 생각이 몰려 왔습니다.
그러나 자모님의 마지막 메시지를 들으면서
‘아, 이렇게 쉽게 포기하려고 시작한게 아닌데, 정신 차려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비전보드를 꺼내보며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6개월간 계획을 세워보면,
1. 앞마당 5개 이상 만들기
2. 매월 월부 강의 듣기 : 4월 실준반, 5월 서투기, 6월 열반스쿨 실전반 쭉쭉 듣기
3. 매월 2권 이상 독서하고 독후감 쓰기
4. 목실감 매일 쓰기
마지막 4주차에 잠시 주춤했지만, 지난 3월간 저의 모습을 돌아보면 그래도 참 기특하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회사 일과 도와 주는 사람 없이 남편과 함께 5살 아들 육아를 병행하며
아이를 재운 후나 주말에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해서 주말까지 다 끝내고,
출퇴근 시간과 짬나는 시간을 활용하여 2권의 책을 읽고,
넷플릭스를 끊고 그 시간에 네이버 부동산과 호갱노노를 보면서 관심 단지를 보고,
주말에는 혼자 혹은 조원들과 분임, 단임을 가며
계속해서 이 투자 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했던 제 자신이 대견스러웠습니다.
제가 참 끈기가 없는 편인데 ‘나는 끈기 있는 사람이 된다’라는 다짐을 매일 되새기며
내 자신의 한계를 깨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3월의 그 열정으로 4월의 실준반을 들으면서 임장, 임보 과제에 최선을 다하고,
이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실력을 쌓아서 올해 안에 1호기 투자를 꼭 성공하겠습니다.
열반기초에서 진심으로 열강해주신 너바나님, 주우이님, 자모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훗날 1호기 투자 후, 열반기초 강의가 어떤 의미였는지 나누며 꼭 투자 성공 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남편과
공부하러 나가는 엄마를 보고 싶어했던 아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오늘의 목표를 올려주시는 포쇼니님!!! 월부 입성이 오랜된줄 알았는데 1월말이라니 정말 놀라워요 조모임, 톡방에서 이야기 하실때 전혀 느끼지 못한 실력 잘하고 계시는게 느껴집니다. 6개월 계획도 잘 하시거라 믿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올해 안에 반드시 1호기를 해서!! 투자성공후기를 쓰면서 열반스쿨기초반의 의미를 널리 알려주세요!!! ㅎ 한 달 동안 너무 애쓰셨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