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래버리지를 읽고 서로 느낌점도 공유하고, 대화하다보니 3시간 가까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서로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배우는 점이 많았고, 앞으로 어떻게 하실건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고
처음엔 어색했는데 동료가 되어가는 과정 같습니다
오월님이 무슨일인지 안오셔서 걱정이 되었고,
앞으로 독강임투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이 되었습니다
조원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함께 하니 더 힘이 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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