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조모임 후기입니다!
단지임장이 끝나고 단지분석을 하시느라 피곤한 우리 조원들!
사실 저도 힘이 빠지기 시작했었는데 온라인으로라도 얼굴 보니 힘이 났습니다!
항상 그런것 같아요, 혼자 하면 지루하기도 하고 힘이 쭉쭉 빠지는 날이 있는데
바쁜 시간을 쪼개 참여하더라도 조모임이 끝나면 다시 힘이 나더라구요
셋째 주 조모임은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으로 시작했습니다.
포기하지 않았던 점, 단임 열심히 했던 점, 임장력이 이전 강의보다는 좋아졌던 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스스로가 성장하고 있고 환경안에 살아있음을 조원앞에서 이야기할 수 있었던 부분이 좋았어요
자신감도 생기고, 아직 내가 실천하고 있구나를 느끼는?
다음으로 강의를 들으며 인상깊었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평촌 신축 대장과 성동구 후순위 생활권의 구축을 비교하며 설명해주셨던 부분이 기억에 남아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임장을 하면서 여기는 정말 투자 못하겠다고 생각한 단지들의 찐 가치를 보며 편견을 버리고 봐야겠다, 나는 아직도 더 공부할게 많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달 내가 해야할일과 실천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강의 복습, 임장, 강의수강에 대한 계획을 함께 나누며 다음달 실천할 행동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
3주차 힘이 빠지기 시작하고 피곤한 단계지만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댓글
직장인개미이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