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내가 또 언제 이렇게 좋은 조원 분들을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함께 임장하고 점심도 먹고 커피 한잔 하면서 투자의 인싸이트를 얻어가는 순간 순간들이 기억이 많이 남을거 갔다. 특히 단지를 보면서 분임과 단임의 중요성을 처음으로 중요하다는 걸 느꼈던거 갔다. 우리가 마주할 앞마당을 좀 더 기억에 남길수 있고 보는 눈이 점점 더 많아져서 생활권과 단지를 볼수 있고,, 다음에 실전반을 가서도 이번달 한거 만큼은 하자 라는 마음으로 임해야겠다. 조모임은 나에게 있어 좋은 커뮤니티이다. 궁금하거나 물어 보았을때 서로 대답해줄수 있는 분들 그리고 한곳을 바라보고 가는 분들이 있어 즐겁고 행복하다.! 혼자여서 외로울수 있지만 여럿이 함께 간다면 어렵더라도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들 올 한해 1호기~2호기 투자하셔서 좋은 소식이 들려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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