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21기 불ㅈ6 2전 수도권아파트 매수할조 포제이] 4주차 강의 후기

이번 강의는 주우이님의 강의중에서 특히 더 와닿았던 강의였던 것 같다. 

관심이 있었던 동작구와 영등포구 지역에 대해서 다시한번 감을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단지별 비교 하는 

방법을 경험을 토대로 알려주시니 더 기억에 남았던 내용이였던 것 같다. 

결국 단지 대 단지의 빅교

  → 단지 비교는….사실 나만의 기준을 잡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강사님들마다 큰 틀에서의 선호단지는 있지만, 그

      렇다고 정답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내가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수요를 느낄 수 있다면 곧 그곳이 좋은 단지이다. 내가 지금까지 배워온 내용을 토대

      로 내 생각을 믿자. 

      하지만, 부족한 것은 그 비교의 내용들을 정리하고, 복기하고, 추후에 보더라도 도움이 되도록 기록하는 것이 필

      요하다. 

결국은 선호도다 

  → 단지의 연식이 중요하고, 매력이 느끼는 부분이 각기 다르지만, 결국은 선호 생활권에 속해 있는 단지를 고르는 

       것이 가장 최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편견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고, 임장의 중요성도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였다. 

       결국 답은 현장에 있고, 경험이 축적되야 현장에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현장에서의 경험

  → 매물을 선택하고, 부동산을 방문하고, 부사님을 만나는 과정들에 대해 경험을 토대로 해주는 강의가 더 없이 좋

      은 시간이였던 것 같다. 나 또한 경험으로 하는 것들이 있지만, 주우이님의 경험을 보면서 그 또한 나름의 기준과

      정해진 절차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경험을 몸에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름의 절차를 만드는게 중요하다.  

이번 달 중요한 과정을 해냈고, 다음 달 한달을 쉬게 되었지만, 감을 잃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