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자음과모음님의 마지막 강의를 듣고 느낌을 한 줄로 표현하자면,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이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한 한 달 전의 나는 부동산에 관심은 있고 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었던 마음만 있는 실천은 못하는 예비 씨앗이었다.
4강의 강의를 듣고 난 후의 현재의 나는 물먹은 씨앗인것 같다. 월부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얻고 영양분을 얻었지만 아직은 싹을 틔우지 못한 그런 물먹은 씨앗, 앞으로 6개월 동안 싹을 틔울 수 있기를 바라며 계획은 월부 실전준비반을 통해 조금 더 나의 임장보고서에 자신감을 갖고 투자를 시도해 보아야겠다.
자음과 모음님이 강의 중에 말씀하신 것처럼 부자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매일 목실감 쓰기, 독서하기 등을 통해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습관갖기 90일 챌린지를 해보아야겠다.
오늘부터 시작한 목실감 쓰기! 내일도 할 수 있을꺼야 나를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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