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후기) 마지막 피날레 강의 최고

드디어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가 끝이 났네요. 

처음에는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빡센(?) 강의+조모임에 중간에 허덕이기도 했습니다. 

한주차 한주차 강의를 듣고 조모임을 하면서 마음을 잡게 되었네요. 

처음 이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는,

3개월의 휴직 기간 동안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 부동산 공부를 해보자! 하는 마음이었어요. 

여기서 정말 나를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무언가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은,

투자에 확신을 갖게 해주는 부분, 즉 물건들을 비교평가하고 어떤 것이 더 가치있는 물건인지 평가를 하는 방법을 공부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자모님 강의가 끝났을 때에는 정말 마음에 불을 지피듯 꿈틀꿈틀 움직이게 되었어요. 

앞으로 6개월 목표로는,

1. 4월 실전준비반 성실하게 듣기 (강의 미리미리, 기록 남기기 등)
2. 투자 실천해보기! (소액으로 ‘처음’을 빨리 경험해보면서 느끼기)
3. 부동산 or 부자습관 관련 독서 월 1권은 무조건 읽기

기초반 강의 정말 남는게 많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