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1기 서울에 등기7 chill한 운명 케밥] 4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서기 21기 서울에 등기7 chill한 운명 케밥 입니다.

이번 강의는 어떻게 좋은 매물을 찾는지 배우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크게 주목해야 할 것들은 2가지를 들 수 있겠는데요

1) 비교평가를 통해서 생활권 순위 및 단지별 순위를 매겨본다
2) 실제로 부동산 사장님을 만나서 매물을 보고, 최저가 매물을 찾아다닌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물건을 매수하는 프로세스를 입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사실 실제로 투자를 하고 싶어서 2)의 동네이 있는 부동산을 다 돌아 다니면서 물어 본 적도 있지만, 시장이 그랬는지 계절이 그랬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실제로 장부 물건을 만나본 적은 아직 없습니다만 진짜로 앞으로 추가투자를 진행할 때는 꼭 거쳐야 하는 프로세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어떤 투자고민 물건을 만났을때 실제로 물리적인 시간이 없어서 전화로 인근의 부동산 21개를 다 전화해서 
사장님 이물건보다 싼거 있나요? 라고 물어보긴 했지만 전화를 다돌리고 나서 드는 기분은 이런걸 전화로 물어본다고 알려주겠나...? 였습니다.

그래서 이번강의와 앞서 진행했던 시행착오를 겪었던 경험을 가지고 꼭 도전해봐야 하는 BM항목이지 않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의 시장을 지난 2015년과 비교하여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책상에 앉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나름의 가늠을 해보고 지금 어떤 시장인지 궁금했는데 이번강의를 통해서 해답을 얻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