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서투기 과정도 어느덧 종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58조 조장으로서 한 달 동안 4번의 조모임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였고, 2번의 분임과 3번의 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최대한 조원분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것이 이번 달 제 목표였는데, 스스로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다른 어느 때보다 조원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해드리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조는 임장 및 1호기 투자 경험이 있으신 조원 한 분과 이제 막 시작하시는 나머지 조원분들로 구성되었는데, 경험이 있으신 조원분께서 저를 잘 도와주시고, 다른 조원분들의 궁금증도 적극적으로 해소해주시려고 해주셔서 매우 화기애애하고 원만하게 한 달이 흘러간 것 같습니다.
귤레길님, 조원들에게 0호기 매수 경험도 공유해주시고, 함께 임장할 수 있어 든든했고 감사했습니다.
달콤 베리님, 강의를 열심히 들으시면서 궁금하셨던 내용들을 열심히 질문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느라 제가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도돌님, 현지 주민만이 알 수 있는 여러 정보들을 나눠주시고, 임장의 텐션을 끌어 올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리아콤님, 묵묵하면서도 끝까지 열심히 임장을 다니시고, 과제팀장으로서 저희 조의 과제 리마인드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봄이왔다0506님, 우리 조의 분위기메이커로 임장 과정에서 제가 미처 잘 챙기지 못한 조원들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펴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유용한솜2님, 힘든 내색 없이 열심히 임장을 다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자녀를 키우시면서 아시게 된 여러 현지 주민의 정보도 조원들에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인트로해피님, 원씽 팀장으로서 매일 원씽을 성실히 조톡방에 올려주시고, 늘 환하게 웃으시며 1호기 투자 경험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를 잘 알려주셔서 제가 정말 든든했고 감사했습니다.
카폴라님, 이렇게 장시간 임장하는 것이 많이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다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컴퓨터로 임보 작성도 많이 어려우셨을텐데 포기하지 않고 종이 임보를 열심히 작성해서 제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조의 맏언니(?)로서 조원분들의 정신건강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늘하늘123님, 조모임도 열심히 참석해주시고 조용하지만 묵묵히 함께 송파구 임장을 다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 달간 조 단위로 활동을 하게 되면 늘 마지막에 남는 것은 우리 조원분들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서로 알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정이 들어 헤어지기 아쉬운 마음을 담아 이렇게 조모임 후기를 마칩니다. 제가 조장으로서 조금 더 챙겨드릴걸, 조금 더 상냥하게 말씀드릴걸, 조금 더 다그칠걸, 조금 더 자주 카톡을 남기고 전화를 하고 할 걸 하는 후회가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와 함께 한 달 동안 열심히 강의 듣고, 임장 다니고, 임보 작성해주셔서 다들 정말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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