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66기 울2같2 6쾌하게 투자근6만들조 행동대장] 4주차 강의후기

 잊기 전에 기록하기  & 나에게 적용할 점 

1. 3급지 꼬리보다 4급지 머리가 나을 수 있음

역세권 신축

균질성 좋은 신축

서울에는 저가치가 거의 없음

비싸게 사지 않는다면, 괜찮다

구축은 기회가 많음

2.  매물임장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명확히 하기 

나는 투자자다. 나는 매수한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 그러면 임하는 태도부터 달라짐. 

3.  매임 할 매물 선택하기 

(저평가 되어있고 투자기준에 들어오는 아파트)주요 집중타켓!

 저평가 되어있고 전세가율 높은 단지 

 저평가(전세가율 낮음) 만에 하다 기준에 들어오면 바로 매수할 수 있게 준비 (현 임장지에 적용하기) 

 : 최근 투자에 대한 조급함 때문에 진짜로 저평가 된 것들, 가치에 집중하기 보다는 당장 내가 접근할 수 있는  가격단지위주로만 접근하려하고 자꾸만 매-전갭에만 집중하게 되어서 제대로 지역의 가치를 파악하지 못했던 것 같다. 

4. 매임 꿀팁 

• 지도 옆에 서있기 (지역에 대해서 부사님의 브리핑 유도)
•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부사님과 유대감 쌓기
• 나오기전 매도자에게 할 단 한가지 질문: 이사날짜가 정해져 있으면 잔금날짜 정해져 있을 수 있음

(이사는 언제쯤 하실 생각이신가요?)

• 공동중개 부사님 다시 만나도 전혀 신경 쓰지 않음

• 시장이 좋을 땐 가급적 하루전에 예약사항 확인하기! (헛걸음 예방) 

   

 강의내용 적용해 보고 느낀점

:이번 매임에 적용해보았는데 훨씬 더 현장에서 이전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들을 수 있었고 원활한 매임이 가능했다. 

마음가짐을 확실히 하고 갔더니 물어보게 되는 태도 , 그리고 매임 가기 전 준비 태도가 달라지면서 

공부하러 온 사람의 이미지를 조금은 내지 않았던 것 같고 진짜 살 사람이라고 믿게 했던 것 같다.

성장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과정이 지날 수록 모든 과정들이 예전만큼 힘겹지 않아졌다는 것을 느꼈다. 

• 급하게 결정 내리는 실수

깎였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아파트의 가치와 적정금액을 아는 것 

깎인 금액이 적절한 금액인가?

이전의 나의 문제점: 적절한 가격을 정해 놓지 않은 점/ 진짜 살 거라는 태도로 임하는 것

내가 한 달 동안 작성한 임보가 얼마 짜리 임보인지는 내가 결정한다.

한번 잘 써 놓으면, 평생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되새겼다. 

내가 투자로 연결 시키려고 쓰는 것이기 때문에 남들 보기에가 아니라 내가 다시 보기 좋게 쓰자 

틀은 있지만 점점 정답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투자랑 연결 시키기만 하면 그걸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