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마감임박] 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동산 트랜드 2025
독서리더, 독서멘토
행복하게 해야 할 일을 즐기며 성과를 이루는 방법 ‘몰입’이란 방법으로 소개한 동기부여를 주는 책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몰입
2. 저자 및 출판사: 황농문 (알에이치 코리아)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work hard 에서 think hard 로 생각을 이동하라
👉우리 뇌는 고통을 겪으면 성취와 보람을 준다 (항상성 유지)
나에게 첫 런닝은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견뎠고 포기하지 않았더니 힘들었던 기억보다는 보람차고 성취했다는 뿌듯함이 더 컸고 결론적으로 꾸준히, 계속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경험이 떠올랐다.
👉 노력하는 과정이 고통스럽기만 할 줄 알지만, 그 과정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몰입하고 성취해 나가는 과정에서 충분히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웠고 이미
나는 경험하고 있다.
👉한계를 뛰어넘는 잠재력을 발휘하려면 도전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
이루려는 바가 없고 목표가 없이 안주했던 이전에는 전혀 상상해볼 수 없는 생각이지만, 이제는 내 잠재력의 무한함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언젠가 소중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길
목표가 높으면 그에 맞는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매일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던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머리를 쓰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저 그런 연구 결과밖에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자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work hard 에서 think hard의 패러다임으로 일하는 방법 자체를 바꿔 탄 것이다.
👉지금 나에게는 서울 25개구의 앞마당 만들기가 어떻게보면 막막하고 그 몇만개의 단지를 모두 안다는 것이 조금은 불가능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어쩌면 내 한계를 자꾸만 내가 규정지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스스로 채찍질하지 않으면 결고 내안의 잠재력을 끄집어 낼 수 없기에 의식이 있는 한 모든 시간을 이 곳에 쏟아 부으면서 생각하기로 했다.
단순히 기계처럼 임보와 앞마당 개수에 집착하고 열심히보다는 실질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투자로 연결지을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태도는 나를 완전한 몰입상태로 이끌 것이다.
p.93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가 비추는 공간은 우리가 통상적으로 느끼는 의식의 내용에 해당한다. 조명이 비치지 않는 어두운 무대 위는 현재 내가 의식하지 못해도 현 내 의식과 행위에 영향을 주는 활성화된 암묵기억이다. 한편 무대에서 떨어진 어두운 곳에서 무대 위를 바라보는 관객은 무의식에 해당하며 이는 장기기억이다. 무의식은 의식을 관찰할 수 있다.이 의식의 무대 위를 어떤 내용이 차지할 것인지는 ‘자극의 경쟁’에 의해 결정된다고 알려져 있다,
**즉 자극의 세기가 큰 내용이 의식의 무대를 차지한다.**
👉의식의 무대가 쓸데없는 걱정, 불안으로 가득차 있으면 인생이 제대로 굴러갈 수 없고, 현재는 숏폼이나 각종 유튜브, 자극적인 컨텐츠들이 쏟아지는 세상에서 의식의 무대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는 자극의 경쟁으로 결정되므로 본능적으로 자극적인 내용에 끌려가게 되어있다.
그러나, 이런 소모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은 무의식에 생중계되기 때문에 몰입의 과정에 방해가 될 수 밖에 없다. 의식의 무대위에 내가 원하는 혹은 필요로 하는 내용을 올리려는 의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2장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
p134. 몰입이란 긴장된 상태에서 정신 바짝 차리고 집중하는 것으로 간주하지만, 여기서의 몰입은 그런 긴장된 상태가 아닌 이완된 상태에서 쉬는 듯이 느긋하게 천천히 생각하는 명상적 사고를 하라는 것이다. 고도의 몰입을 이어갈 때 느낌은 계속 쉬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깨달은 점과 적용할 점
한 가지에 생각에 몰두하고 집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경직되고 몰두해야하는 것을 상상하는데 편하게 이완된 상태에서 쉬는 듯이 생각한다는 것이, 내가 기존에 생각했던 몰입과는 달랐다.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이완되고 편안한 상태에서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것은 즉슨, 그만큼 평소에 얼마나 깊게 쉬지않고 그 문제에 대해 고민했던 걸까를 시사하는
나 또한, 요즘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부동산 아파트이며 어떻게하면 내가 앞으로 투자랑 연결시킬 좋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될 것이가에 목표를 맞추고 행동하고 있다.
오래 지속할 고민이고 공부이기에,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느긋하게 몰입해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무언가에 대해서 강한 입팩트를 받았거나 계속 생각하면 꿈까지 꿀정도가 되었던 경험이 몇번 있다. 꿈에서 까지 생각할 정도로 한가지 생각에 100% 몰입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나의 뇌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이렇게 뇌과학?을 통해 설명해주니 보다 그래도 납득이 잘 되었다.
👉몇개월동안 월부에서 목표를 위해 노력해나가는 과정에서 그래도 나 몰입해서 꽤나 열심히 잘 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공감가고 와닿는 부분이었다. 몰입의 효과는 원씽과 비슷한 맥락으로 결국 중요하고 문제를 해결해야할 일 한가지에 온 관심과 에너지를 쏟고 집중해라 라는 부분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직 작가의 선잠을 자면서 집중한다? 라는 부분은 어렵긴 했지만 이전에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그저 머리아프고 귀찮았고, 해설지를 보고 이해했다고 착각하기 급급했다면 이제는 내 잠재력을 믿고 열심히 생각, 몰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3장 몰입은 뇌와 인생을 춤추게 한다.
목표추구에 합당한 공부를 하는 행위는 만족감이라는 긍정적인 감정으로 나타난다. 이 감정을 겅혐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TV시청이나 컴퓨터 게임의 유혹을 참고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난다.목표의식이 강해질 수록 주어진 직무와 관련된 일들이 큰 의미를 갖기 시작하고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몰입상태에서는 자아실현을 하고 있다고 느낀다. 👉깨달은 점과 적용할 점
52억의 자산을 만든다 → 10억을 달성한다 → 투자를 통해 좋은 자산을 취득한다. → 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돈그릇을 만든다. → 투자실력을 갖춘 투자자가 된다 → 독강임투를 무한 반복한다.
이제는 목표에 걸맞지 않는 다른 활동을 한다면, 예전만큼 흥미롭고 즐겁지 않다.
오히려 이 시간이면, 책을 한줄 더 볼텐데, 강의를 한 줄 더 복습할텐데, 임장을 한번 더 갔다올텐데
시간을 소모하는 것이 아닌, 어떻게하면 내 아까운 시간을 조금 더 공부에 투자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몰입을 통해 가치관이 바뀌고 생긴 놀라운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
👉몰입과정을 뇌과학을 통해 설명한 것이 흥미로웠고, 도파민 중독인 현대인의 삶속에 예전에 나를 반성했고, 도파민을 추구하는 삶보다는 먼저 장기적인 목표에 집중하여 고통을 먼저 감내하고 나중에 성취감을 통해 더 큰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사는 것이 현명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측면에서 나는 이미 그것을 선택한것이나 다름없다.
👉나는 나를 바꿀 수 있고 환경의 중요성은 이미 월부를 통해 너무 경험하고 있다.
조모임을 통해 나와 같은 목표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니 내 마인드와 생활, 가치관들이 점점더 확고하게 잡혀나가는 것을 느끼고 있다. 나 스스로 그런 환경에 나를 밀어넣고 변화 함으로 써 충분히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 나의 시냅스도 활성화 되기를!
👉노후에 은퇴도 삶에서 죽음도 내가 언젠가는 마주하게 될 문제이다.
하지만, 이전에 나는 현재가 평생 이어질거란 착각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안주만 했었다. 나에게 우리 모두에게 분명히 일어날 일임에도 계속해서 외면하며 살아왔고 현재에만 안주하는 것 같아 늘 불안한 삶이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살아있는, 그리고 젊은 이 시간이 나에게 너무도 가치있는 기회라는 것을 깨달았고, 매일매일 잠이 들기전에 나는 오늘 최선을 다했다. 알차게 시간을 보냈다 라는 뿌듯함을 안고 잠에 든다. 이렇게 시간이 내 안에 쌓이면 나중에 먼훗날 내가 정말 죽음을 마주했을때, 행복했던 삶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게 살아가고 싶다는 확실한 동기부여이다.
4장 몰입으로 학교와 직장에서 핵심 인재가 되다.
p.297 유대인은 자식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려고 하지만,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식에게 ㅔ좋은 학벌을 주려고 한다. 지헤와 지식을 주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머리를 발달시키는 사고력과 차의성을 키우는 교육을 하게 된다. 반면 우리는 좋은 학벌을 남겨주려고 하기에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근시안적인 주입식 교육을 하게 되는 것이다.
👉깨달은 점과 적용할 점
우리나라가 비약적으로 경제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었다. (유대인 또한 교육열이 높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하지만, 현재 그 성장률은 매우 낮아졌다. 당시는 후진국이어서 선진국 제품을 모방해서 빨리 추격하면 되는 모방형 경제 였으나 지금은 창조형 인적자본이 필요한데 우리 교육은 여전히 주입식 교육에 머물러 있어 경제성장 동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우리나의 주입식교육의 문제점을 알고 있다. 그저 문제를 빨리 풀어야하고, 이해할 시간보다는 빠르게 문제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데 급급했던 교육이었다. 학창시절 나 또한, 이런 공부에 전혀 흥미를 느낄 수 없었고 이것이 훗날 내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과 함께 생각하는 행위자체를 필요성을 못느끼며 졸업을 했던 것같다. 하지만, 지금은 챗GPT, 인공지능 등의 빠른 세계의 발전을 통해
인공지능이 대체하지 못할만한 인간 고유의 창의성, 미지세게에 대한 새로운 개발이 너무나도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땀흘리며 일하는 경제보다는 지식과 영감으로 성장하는 경제로 바뀌어여한다.
👉풀리지 않는 문제를 오랜 시간 생각하여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최선의 학습방법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조기교육, 사교육에 집중되어 있다. 미리 알려주고 배워야하는 것이다.
이런 교육방법은 절대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길러줄 순 없다.
1)자녀교육은 부모의 의무
2)부모는 자녀의 신세를 지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자녀의 출세는 곧 부모의 호강을 의미하지만, 부모에게 받은 만큼 자녀들에게 베풀라고 가르치되 그 대가로 자녀에게 신세를 지는 것은 수치로 여긴다. 부모는 주기만 하고 자녀는 받기만 하는 것이다. 우리의 사고방식과 전혀 다르다.
3)몸보다 머리를 써서 살도록 가르친다. → 학문을 가르치는 것이 목적이 아닌 배우고 자기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교육이라고 빋는다. 따라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원리를 터득하고 사고력 응요력을 길러주는 교육법을 사용한다. 심지어 구구단도 외우지 않는다고 한다.
4)생각을 유도하기 위해 계속 질문한다.
교사가 일방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기 보다는 질문식, 토론식 교육을 주로 한다.
교사가 이야기하면 아이는 반드시 그것에 대한 질문을 해야한다.
5)배움을 꿀처럼 달콤하다는 것을 반복 체험시킨다.
6)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교육한다.
선택적 민족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민족의 위인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민족적 긍지와 함께 뿌리 깊은 자신감을 제공했으며, 냊거인 목표의 기준을 높여주며 꿈과 인생의 목표를 높게 설정한다. 높고 확고한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우리 신체이 목표지향 메커니즘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이다.
👉주어진 주입식교육을 받고 대학에가서 좋은 직장에서 일하고 남들처럼 그렇게 사는것이 성공의 길이라고 교육받으며 모두 획일화되게 자랐다. 열심히 일하는 것을 강조했지, 나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지는 못했던 것같다.
work hard보다는 think hard를 통해 보장되지 않은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실을 희생하는 것이 아닌 현재를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될 것같다. 일 , 학습자체 과정에 대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얻으며 크나큰 원동력이 될 것같다.
5장 약하게 혹은 강하게, 몰입에 이르는 여섯 단계
그저 생할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일 자체가 이루고 싶은 목적이 되어야 능률도 오르고 성공할 확률도 높아진다. 지금 해야 하는 일, 해야 할 공부를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목표로 만들어라
그러면 삶을 채우고 있는 모든 순간이 행복해질 것이다. 해야 할 일을 즐기며 행복하게 사는 방법, 나는 그 해답을 몰입에서 찾았다.
👉지금 해야 할 일! 임장과 임보를 통해 앞마당 늘리기 그리고 그에 필요한 시세트랙킹 임보작성하기
내가 이루고 싶은 실력있는 투자가가 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가장 숭고한 목표가 될 수 있고 그것들을 하고 노력하는 자체만으로 모든 순간이 행복해 질 수 있다.
해야만 하는일을 즐기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 과정조차 행복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결국 내가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기위한 수단으로 작가는 몰입이라는 방법을 터득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사람일까? 필요하다고 생각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고 익숙하지 않고 어렵지만, 책을 읽으며 나도 몰입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제는 다른데 소비하는 시간이 아깝고, 눈감고 뜰때까지 항상 어떻게 하면 좋은 투자자가 될 수 있을지, 해야할 일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흘러나가는 시간이 없이 다 담아서 쌓아가고 있고 누워있지도 못하고 계속해서 공부하고 집중하고 바쁘게 뛰어다니지만 즐겁다.
성취감에 행복하고 성장함에 감사함을 느낀다. 바쁘고 열정, 몰입이란 단어와 행복은 먼 거리라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가장 가까운 단어일 수 있겠다 싶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04 깨어있는 시간은 1초도 쉬지 않고 공부와 관련된 생각의 끈을 놓지 않는다.
가능한 이해위주 그리고 생각 위주의 학습을 한다.
해설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해결하려고 한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한다.
지금처럼 살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p.108 과정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어야 인생이 꽉 채워지는 것같다.
중요한것은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이 문제를 내가 풀 수 있을지 여부, 내가 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의 여부를 생각하면 제대로 된 몰입이 일어나기 어렵다. 이 문제를 어쩌면 내가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다.하지만 나는 1초도 쉬지 않고 이 문제에 몰두하겠다.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생각하면 역설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보이는 순간이 찾아온다. 결과에 대한 걱정은 몰입을
방해한다.
p.240 우리가 어려운 난제에 도전해 끝내 그 문제를 해결했을 때 성취감이나 희열을 느끼는 것도 도파민이 분비되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간의 쾌락을 추구하도록 뇌에 보상체계가 만들어 진것
(스트레스를 느끼면 신체적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베타엔도르핀이 분비된다. 동일한 형태의 스트레스가 반복되면 점점 견디기가 수월해지고 결국 인내력이 형성되는 것이다.)
p.244 쾌락을 먼저 선택하면 빚내서 도파민을 사용하는 것과 같고, 고통을 먼저 선택하면 저축한 도파민을 사용하는 것과 같아서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다.
p.271 인생은 죽음을 향해 질주한다. 내가 살아있는 시간이 유일한 기회이고 이 삶의 기회를 잘 보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나한테 달려있다.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살아 있는 동안 가장 삶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하루하루 생동감 넘치고 삶의 희열로 꽉 찬, 그리고 작지만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한는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있음이 나의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p.419 ‘어떻게 살아야 할까’ 단순한 두 가지 결론을 내렸다. ‘행복하게 살자’, ‘해야 할 일을 최선을 다해 잘하자’
지금 해야 하는 일, 해야 하는 공부를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목표로 만들어라, 그러면 삶을 채우고 있는 모든 순간이 행복해 질 것이다. 해야 할일을 즐기며 행복하게 사는 방법, 나는 그 해답을 몰입에서 찾았다.
One Action
앞마당 서울 25개구와 수도권, 지방에 모든 앞마당을 갖는 것을 목표를 갖고 도전하며
한개씩 스스로 알아나가면서 그 과정에서 필요한 임장, 임보작성을 괴롭고 힘들일로 인식하기보다는
그런 과정들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 내고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끼며 해야 할일을 마땅히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댓글
역시 행동대장님답게 바로 실행하시고 좋아요!! 저도 행동대장님 보고 자극 받으면서 배웠어요 ^^ 우리 열중반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 독서모임 가지면서 더 성장할 수 있게 화이팅해요🙌
행동대장님은 항상 입을 떡 벌리게 하는 실행력이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 역시 행동대장님의 태도를 많이 배운 한달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응원할게요🤗
저는 대장님 보고 자극받았습니다! ㅎㅎ지지않을거예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