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 마지막을 닫으며 [낮산책]

너바나 님의 선물같은 추가 강의 까지 듣고 마지막 과제를 합니다.

 

행복한 부자되기!

나는 내 노후를 위해, 부자가 되기 위해 월부 강의를 들으며 행동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진짜 원하는 것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은 행복이 한 삶을 사는 거더라고요.

부자는 행복한 삶을 위한 가장 유능한 방법 이고요.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이다. 삶의 지혜와 같은 이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예전에 읽은 책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호스피스 병동의 할머니에게 간호사가 물었습니다. “할머니 행복은 뭘까요?”

지긋하신 할머니는 이렇게 말했다고 하더라고요. “나이 들어서 보니, 모두가 저마다의 파도를 해치며 사는데, 잘난 사람, 돈 많은 사람, 매력 적인 사람이 행복 한게 아니라 행복 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더라. 어렸을때 잘 웃고 즐거워 하던 친구가 여전히 제일 행복해 하더라.” 

 

내가 매일 열심히 하는 이유는 참고, 희생하는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행복한 일이구나 느꼈습니다.

행복은 내가 찾는 능동적인 일이라 부자가 되어 가는 앞으로의 길이 안심 되고 기대가 됩니다.

오늘 하루 행복 하다고 전혀 생각 하지 않았는데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행복을 찾지 않은 거였구나 합니다.

 

오늘은 더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목.실.감 을 써보려 합니다.

 

열기반 함께한 우리 조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염세 주의자인 제가 놀라게 정말 따듯한 마음으로 배푸는 사람들이 있음을 월부를 토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댓글


민또user-level-chip
25. 04. 01. 23:40

행복한 투자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첫 강의인 열기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ㅎㅎ 지방 앞마당 성공적으로 만드시길 바랄게요!!

임장하는 뽀동user-level-chip
25. 04. 02. 06:03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