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5기 114조 B민] 친해진만큼 아쉬웠어요

안녕하세요~ 부린이 B민입니다.

재테기때와 비슷하게 빠른 4주차 강의가 끝나고 조모임을 했어요.

처음과 달리 이제는 제법 친해지고 어색함도 많이 줄어든 사이가되었네요.

마지막 조모임인만큼 다양한 강의 후기 및 앞으로의 계획도 공유하는 조모임이 되었습니다.

4주차강의에서 각자 인상깊은 점을 조원들과 이야기를 했으며, 각자의 부동산 사이클이 어디에 속하는지 그리고 부동산 시세를 어느정도 알고 계신 조장님 덕분에 조장님의 개인적인 생각도 들어봤습니다.

4강에서 실전투자 프로세스부분에서는 다들 비슷한 의견이 나왔어요.

강의에서 늘 강조하던내용이었고 강사님들 역시 돌아간다고해도 제일 먼저한다고 하셨던게 다들 인상깊게 남았는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각자 생각했을때 어떤 임장이 어려운지도 이야기를 나누어 봤어요.

각자마다 어려운부분이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분위기 임장 끝나고 솔빠님께서 개인적으로 임장지를 한번 더 다녀오신 부분에대해서 후기를 들어봤는데 실천을 제일 먼저하시는 것을 보고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항상 완강인증 1등으로 해주시는 이럭키님

회식이 있어도 조모임을 참석하신 투자자언니님

겉으로는 어렵다고 하지만 누구보다 실행력이 넘치는 솔빠님

주야 근무가 바뀌어도 끝까지 강의듣고 열심히 하시는 빈미니님

자영업으로 바쁘지만 강의 열심히 듣고 조모임 참석도 열심히 하시는 해피대디님

타지에서 멀리오시고 강의도 여러개들어서 바쁘지만 늘 완강하시고 원씽조장인 열쩡짱만듀님

마지막으로 조원분들 늘 챙겨주시고 한달동안 조원들 챙겨주신 조장 보스킴님

114조분들 덕분에 열기와 조모임을 통해 끝까지 강의를 다 듣고 조금씩 성장하는 자신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마지막 조모임에서 책깔피 선물을 주셨는데 너무 기억에 남는 선물입니다

한달동안 빠르게 흘러갔지만 앞으로도 월부를하면서 또 만날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