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오프닝 강의 후기: 열정을 가지고, 머리는 객관적으로!

투자 강의 위주의 강의를 듣다가, 내집 마련 강의를 듣게 되었다. 

오프닝 강의에서 말미에 “가치가 없는 집을 사면 계약서를 쓰자마자 엄청 후회할거에요.” 라는 이야기에 공감을 했다.

출산을 잘 하지 않고, 1인 가구가 늘어나지 않는 분위기에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알아야 하며,

주상 복합도 투자의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왜 선호가 되지 않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며,

구축 아파트도 투자의 대상이 되는지, 경기도 외곽 신도시에 내집마련을 해도 될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또한 신고가 갱신 지역에서의 내 집 마련 이야기도 해주셨다. 

결국 가치 있는 아파트를 찾고 협상을 하고, 확신을 갖고 매수를 한 후에 버티는 구간을 잘 보내야 할 것이다.

투자에 대한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지식을 쌓는 한 달을 보내야겠다.

[BM]

열정을 가지고, 머리는 객관적으로! 

늘 이성이 감정에 지배되곤 하는데 머리는 객관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 생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