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정으로 분위기 임장을 위한 조모임에 참여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예전, 내 집 마련을 위해 한번 해봤던 분위기 임장 경험을 정리해보려 한다.
그때는 지금보다도 더 몰랐고, 깔짝(?) 보고만 와서 알맹이가 많지 않다😅
그때 당시 핸드폰에 메모해놨던 내용이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신동아아파트 단지를 둘러봤다.
이렇게 정리해보니, 정말 뭘 보고 온 건지 모르겠다😥
더 실력 쌓아서 제대로된 임장을 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댓글
ㅜ_ㅜ 갔어야했는데... 이래저래 신경을 못썻네여 우리 소이님 다음달은 매주 갈꺼니깐! 끝내주는 임보결과 기다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