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는 것은 항상 설레임을 안겨줍니다.
첫강의를 들으며 음… 어렵다기 보다 낯설었습니다.
신고가 갱신..
서울 1급지…
신도시 이름….
저는 서울 하면 강남 홍대 밖에 모르고 광주에 살고 있지만 살고 있는 곳이나 학교 다닌곳 등..낯선곳을 잘 알지 못하고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 주변을 잘 살펴보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부동산 투자는 돈이 많은사람이나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가치가 없는 집을 조급함 때문에 사지 않는다는 말씀에 가치가 있는 집을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조별로 단톡방에 초대되었는데…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가치있는 집을 알아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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