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강의도 그랬지만 이번 서기반은 유난히 응원을 해주고, 강사님들도 처음에는 나와, 우리와 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하는 강의였다.

 

가장 힘이 되었던 부분은, 

 

양파링님과 주우이님이 첫 매임 시 얼마나 많이 떨었고, 어색했는지,

 

그 시간을 다 뚫고, 이겨내고, 시간을 쌓으면서,

 

지금 모든 것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자리에 왔다는 것이다.

 

 이번 서투기에서는 이렇게 데드라인에 맞추어 과제제출까지 완료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매임을 꼭 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내보자!! 


댓글


초현실주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