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 수업을 끝내고 실준반 강의를 들을 준비를 하며 설레는 맘으로 오프닝 강의를 들었다.
혼자서 분장 및 임장을 여러번 다녀보긴 했는데
내가 투자를 한다면 할 것인가? 지금 가치 대비 싼가? 이 지역의 강점은? 등등 생각하며 따져봤지만
아직 얕은 지식으로는 정확한 분석이 어렵고
확신도 들지 않았다.
실전준비반을 통해 이번년도 첫 투자를 시도해볼 것이며 좋은 동료들과 잘 헤쳐나가보고싶다!
댓글
우와 임장을 해보셨군요! 저는 분임날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아직 못해봤어요 ㅎㅎ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