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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32조 포도]

23.09.01

"과연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1

우리는 기본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 직장 생활을 한다. 팍팍하고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을 반복하다 보면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든다. '난 부자가 되고 싶은데 과연 이 길이 맞는 걸까?'라는 생각. 나는 나를 위해서가 아닌 남을 위해서 내 시간과 몸을 소비하고 있는데 과연 이렇게 살면 부자가 되는 건 맞나?라는 의구심이 들기 마련이다. 이렇게 살다 보면 부자는커녕 노후준비도 못 한 채 노년을 맞이할 것만 같은 두려움이 든다.


2

'너바나'님 강의 중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너의 주 수입원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이었다. 총 3가지 소득원 [토지, 자본, 노동] 그중 부자가 되기 위해선 절대로 노동이 주 수입원이 되어선 안된다고 강조하셨다. 역시나 내가 생각했던 단순 열심히 사는 것은 부자가 되는 길이 아니었다. 내 시간과 몸을 남을 위해 쓰면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 그러면 어떻게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바로 노동 수입을 토지와 자본 수입으로 대체해 가는 것이었다. 그게 바로 재테크, 부동산이란 걸 강의를 들으며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부자가 되기 위해 첫 번째로 해야 될 것이 바로 '계획', '목표 설정' 이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예전에 재밌게 봤던 영화 '기생충'이 생각났다.


3

극 중 가장 역할인 송강호는 어떤 시련과 고난이 닥쳐도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인생은 항상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라는 사고방식 때문이다. 물론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맞을 수 있으나, 그 사고방식을 기본값으로 설정한 채 실패하지 않는 무조건적인 방법인 '무계획'으로 일관한다. 그러나 엔딩 부분에서 아들 역인 최우식은 지하에 갇혀버린 아버지 송강호를 구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겠다고 다짐을 한다. 그리고 대저택을 구입함으로써 아버지를 구하는 장면이 복선으로 나온다.


4

이처럼 '계획'이란 단어는 목표 설정까지 함축되어 있기 때문에 '계획'을 세우는 자와 세우지 않는 자와의 차이는 시간이란 도구를 통해 점점 벌어질 것이고 결국 나의 꿈을 이룰 수 있느냐?까지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열반기초반을 조금 더 이른 나이에 신청할 걸 이란 아쉬움도 있지만, 이제라도 이번 강의를 듣게 된 것에 큰 행운이라 생각하며 부자가 되기 위해 큰 마음먹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꼭 목표를 이루겠다는 마음을 한 번 더 굳게 먹게 되었다. 계획/목표 설정, 전략/전술, 실행/복기를 하며 팀원들과 빠르진 않지만 멀리 갈 수 있는 1달이 되길 기대하며 한 주 한 주 성장하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을 하였다.


1주 차 나의 원씽은 바로 '계획'이다.






댓글

해길
23.09.05 16:12

영화를 볼때만 해도 그렇지, 인생이 계획대로 되지는 않지라며 동의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그래서 그런 삶을 살게 된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네요 이제 계획을 세웠으니 다른 삶을 향해 갈수 있겠죠? 화이팅입니다.

새탈
23.09.02 21:49

포도님~ 저도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데, 극중 송강호 배우가 계획을 안세우고 있었다는걸 전혀 눈치를 못챘었네요 ㅠ 원씽이 계획이라니 멋진 원씽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뽀오뇨
23.09.02 23:04

포도님 열기 한달동안 함께 계획을 구체화하고 행동으로 옮겨보아요!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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