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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열중 30기 32조 마싸 입니다.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했는데요~
개학 기념으로 휴가를 내고 완강 하는 날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오기 전에 언능 후기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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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실준, 지기를 거쳐 열중까지 오게 되었는데 그동안의 강의에서 지금은 지방 투자하기에 좋은 시기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실준 강의부터 지금까지 자실을 포함하여(현재진행중인 앞마당까지) 5개의 지방 앞마당을 만들면서 도대체 어디가 싸다는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대부분 1억 이상의 투자금이 들어가거나 정말 소액으로 할 수 있는 곳은 산꼭대기에 있거나 선호도 떨어지는 지역의 아주 오래된 구축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고민으로 속앓이를 하던 중 이럴 거면 차라리 투자금을 더 들여서 라도 수도권으로 가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던 중에 열중 1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기 위해서는 나의 현재 상황과 수도권&지방 부동산 현황, 수도권과 지방 부동산의 특징을 알고 판단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서 판단해 봤을 때 지금의 나는 지방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지방에서 소액으로 투자해 빠른 매도 차익을 얻어 2년 후 수도권 투자를 진행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능하다면요~~~^^)
너바나님 께서도 하신 말씀인 것 같은데 사실 많은 초보자 분들은 홈런 치려는 욕심 때문에 방망이를 휘두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휘둘렀는데 안타도 못 치고 헛스윙 할까 봐 그것이 제일 두려운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타라도 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들 때 까지 꾸준히 앞마당을 넓혀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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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과 수도권으로 나눠 투자 지역 선정하는 방법과 지역 별 특징, 그리고 방랑미쉘님의 투자 사례를 통해 첫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사실 임장을 어디로 가야하는지가 제일 어렵고 막막했던 부분인데 이 부분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도대체가 지방이 어디가 싸냐며 불평만 했는데 투자를 할 때 방랑미쉘님이 가진 마음가짐을 듣고 나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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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투자에 그냥 성공하는 법도 아니고 반드시 성공하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바로 바로
이제는 자다 가도 누가 "투자 성공하려면?" 이라고 하면 "독.강.임.투"라고 잠꼬대 할 정도로 제 인생에 깊숙히 들어왔고 투자를 제외하고는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실전 투자이므로 오늘 배운 데로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1호기 투자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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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왔네요~~
마침 제 후기도 딱 맞게 끝이 났습니다. ㅋㅋ
열강 해주신 방랑미쉘님 감사드립니다.
한 달 동안 독서와 강의에 집중하실
열중 30,31기 동료님들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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