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선배들의 강의는
새로운 느낌으로 배우는 점이 많았습니다.
강사분들의 강의를 들을 때는
내가 저렇게 될 수 있을까..??
강사분께서는 내가 겪는 고충을 겪었을까..??
등등 뭔가 너무 고수와 나의 괴리가 너무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선배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하고 있는 고민들을 이야기해주고
그 고민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배우다보니 뭔가 더 와닿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직1 호기를 아직 못한 저에게 자주가족님의 갈아타기 전략은
안그럴려고 노력해도 조금은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 시기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며 좋은 내용 되세기며 들었습니다.
김인턴 튜터님의 강의는 너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앞마당이 늘어나다보니 여러가지 고민들을 했고, 그 고민들 속에 치여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저에게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잡아주었습니다.
이 강의 역시 제본 바로 뜰 생각입니다.
너무 유익한 강의 해주신 자주가족 선배님, 김인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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